
텍사스 주민들의 2026년 예비선거 조기투표가 오는 17일(화)부터 시작된다.
조기투표는 2월 17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본선거는 3월 3일에 실시된다. 공화당과 민주당 유권자들은 이번 예비선거를 통해 11월 총선에서 자신들의 정당을 대표할 후보를 선출하게 된다.
조기투표 기간 동안 유권자들은 자신이 등록된 카운티 내 어느 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반면 선거일 당일에는 일부 카운티에서 주소지에 따라 지정된 투표소(precinct)에서 투표해야 할 수 있다.
이번 선거에서는 주지사, 부주지사, 법무장관, 토지 관리관, 농업 관리관, 재무관을 비롯한 주 전역 공직자 선출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2025년 새로 개정된 선거구 지도에 따라 모든 연방 하원의원을 선출하며, 주 의회와 교육위원회, 사법직 후보들도 결정된다.
우편투표 신청 마감일은 2월 20일이며, 유권자들은 투표 시 승인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텍사스 운전면허증, 텍사스 주 신분증, 미국 여권, 군인 신분증 등이 유효한 신분증으로 인정된다.
예비선거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상위 2명의 후보가 5월 26일 결선투표에서 맞붙게 된다. 텍사스는 오픈 프라이머리 주로, 유권자들은 매 선거마다 공화당 또는 민주당 예비선거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코리안저널 데일리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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