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경기장 입장 시 가방 검사 의무화…일반 백팩·드로스트링 가방 금지

휴스턴 교육구(HISD)가 직접 공개한 포스터/사진 출처: HISDAthletics X(트위터)
휴스턴 독립 교육구(HISD) 체육부가 오는 8월 1일부터 모든 체육관 및 경기 시설에 ‘투명 가방 정책(Clear Bag Policy)’을 시행한다.
휴스턴 교육구(HISD) 체육부는 최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 같은 새 입장 규정을 공지했다.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고 입장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려는 조치로, 모든 가방은 육안 검사를 받게 된다.
허용되는 가방은 12x6x12인치(약 30x15x30cm)를 넘지 않는 투명 가방과 투명 백팩, 5.5×8.5인치 이하의 작은 클러치백이나 손가방, 크기 제한이 없는 기저귀 가방, 1갤런(약 3.8리터) 크기의 투명 비닐 지퍼백 등이다.
반면 일반 백팩, 끈으로 조이는 드로스트링 가방(Drawstring bag), 비닐 장바구니, 5.5×8.5인치를 초과하는 비투명 핸드백이나 지갑, 메쉬(망사) 소재 가방은 반입이 금지된다.
의료적 사유가 있는 경우는 예외 적용을 받을 수 있다.
휴스턴 교육구(HISD)측은 모든 행사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협조를 당부했다.
코리안저널 데일리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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