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성 몰려있는 핫 플레이스에서 정통 한국 포차 문화 오픈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휴스턴의 다양한 요리 문화가 몰려있는 사우스웨스트경영지구(SWMD)의 중심부에 정통 한국 포차인 소주 블루스(Soju Blues, 대표 사무엘 배)가 커뮤니티의 축하와 환영 속에 그랜드오프닝 리본 커팅식을 진행했다.
8월 21일(수) 오후 5시부터 진행한 그랜드 오프닝 기념행사에는 SWMD 케네스리 이사장과 돈린 이사, 송행만 이사를 비롯하여 지역사회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인사회에서도 메트로시티 뱅크와 한미은행, 세계은행 리더십들이 참석했고, 송미순 한인회 이사장, 휴스턴 한미연합회 정정자 회장 등도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를 위해 여러 아시안 미디어들도 앞 다투어 취재했다.
차이나타운의 상징적인 상가 몰에 입주한 ‘소주 블루스’(9938 Bellaire Blvd Suite A)는 벨레어 H-마트 입구 왼쪽에 위치해있다.
고객들을 서울의 활기찬 거리로 데려가 한국 요리, 음료, 엔터테인먼트의 조합을 제공해주겠다는 컨셉은 입구에서부터 느낄 수 있었다. SWMD는 K-문화를 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소주 블루스’ 개업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부터 지역구 차원에서 오픈 세레모니를 계획했고, 이날 한류 문화를 상징하는 비즈니스의 성공을 함께 기원했다.
미국 여러 주에서 10년 이상의 리테일 경험을 가진 사무엘 배 대표는 여러 도시와 주에서 시장조사를 한 후 최종적으로 벨레어 차이나타운에 비즈니스 오픈을 결정했다고 한다.
“이곳을 본 순간, 여기에 한식당을 오픈하면 성공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기회와 수요 면에서 많은 장점을 제공해주고 있는 SWMD 지역의 장점을 꼽았다.


서울의 활기찬 밤거리 경험
현대식 포차 ‘소주 블루스’는 길거리 음식의 뿌리인 캐주얼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실내 분위기를 제공하고 있다. 60가지가 넘는 다양한 한국 요리를 선보이는 있는데, 특히 경희대학교 요리학과를 졸업하고 신라호텔을 비롯해 여러 호텔과 한식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은 강셰프가 주방을 책임지고 있다.
그밖에 25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룸을 포함하여 5개의 가라오케 노래방 시설을 완비하고 있어, 소규모 모임부터 대규모 그룹 축하 행사까지 완벽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중독성 있는 K팝의 비트부터 한국 드라마의 스토리라인, 한국 요리의 독특한 맛까지, 한국 문화의 영향력은 꾸준히 커지고 있다. 특히 젊은 세대 사이에서 한국 음식 애호가이든, 노래방 애호가이든, 아니면 그저 신나는 밤을 보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소주 블루스는 서울의 활기찬 밤거리를 경험시켜 줄 것이다.
사무엘 배 대표는 “SWMD에서 그랜드 오프닝 기념행사를 해준다고 해서 큰 기대를 안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고 함께 축하와 격려를 보내주어 큰 감동을 받았다”면서, 향후 지역사회에 많은 프로모션과 스폰서십을 통해 윈윈해나가겠다는 의지도 전했다.
‘소주 블루스’는 매일 오후 5시부터 오전 2시까지 영업한다.
*문의: 713- 505-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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