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 김용선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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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교회협의회 주최로 4월 20일(주일) 오전 6시에 제일한인장로교회(정신찬목사)에서 백영진목사(협의회총무, 기쁨의 교회)의 사회로 부활절 연합새벽예배가 있었다.
이날 새벽시간에 집중적인 폭우와 천둥으로 예배 진행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지만 밀알 찬양팀의 은혜로운 찬양으로 예배의 문을 열었다. 이어서 이윤영목사(한인침례교회) 대표기도, 정병화목사(겨자씨 감리교회)의 사도행전(1장1-11)절 성경 봉독 후, 연합 성가대의 “우리 때문에”, “부활의 영광” 두 곡을 최승주 지휘, 이희양(제일한인장로교회)반주로, 샌안토니오지역 각 교회 성가대원들과 함께 연주하였다.
부활주일 말씀은 문영일 목사(임마누엘 나사렛교회, 교회협의회 회장)가 “부활과 재림”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였는데, 회개하고 구원받아 정결하고 구별된 삶으로 오직 그리스도 한 분만 기다리 신부의 모습으로 영생에 이르는 성도들이 되기를 당부하였다.
봉헌기도는 배혁 목사(한인 글로벌감리교회)가, 제일한인장로교회 남성중창단이 “갈보리산 위에”, “참소망” 두곡을 헌금송으로 드렸다.
이날 광고 시간에 정신찬목사(제일한인장로교회)는 함께한 모든 성도들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축하하며, 친교 나누기를 당부하였고, 이어서 이근춘 목사의(새누리교회) 축도로 부활의 감격과 은혜가 넘치는 예배를 드렸다.
예배 후 새벽에 예배드리러 온 성도들 모두에게 제일한인장로교회 성도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도시락과 부활절의 단골 메뉴인 삶은 달걀을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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