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브롱크스의 주택가에서 5일(현지시간) 저녁 차량이 폭발하면서 거대한 불덩이가 아파트 높이까지 솟구쳤습니다. 애초 길거리 쓰레기 더미에서 시작된 불은 소방차만 오면 금세 꺼질 듯 보였습니다. 그러나 불은 바람을 타고 길가에 주차된 차량들로 빠르게 번졌고, 소방관들이 도착해 진화에 나설 무렵 불타던 차량 한 대가 엄청난 폭음을 내며 폭발했습니다. 현장에 있던 소방관 7명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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