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넥서스 정영호 이사장 행보 집중 조명
휴스턴 동포 단체장·과학기술 의료인 환영 만찬 기대

By 동자강 기자
info@kjhou.com
대한민국의 미래 경제를 이끌어갈 유망 중소·벤처 기업들이 미국의 제조업과 인공지능(AI), 바이오, 클린 에너지 혁신 중심지로 급부상한 텍사스에서 ‘신 아메리칸 드림’ 실현을 위한 대장정에 돌입했다. 컨설팅 및 네트워크 플랫폼 기업 ‘케이미드사우스 넥서스(K-MidSouth Nexus)’는 한국의 중소제조업, AI, IT 벤처, 스타트업, 바이오기업, 벤처 투자사 등 22개 기업 대표 등 총 28명의 대규모 시장 개척단을 인솔해 지난 6월 8일(월)부터 텍사스 핵심 경제권 순회 시찰에 나섰다. 이번 개척단은 휴스턴 한인사회와 깊은 인연을 맺고 있는 정영호 전 주휴스턴 총영사(현 케이미드사우스 넥서스 이사장)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을 총괄해 한인 동포사회는 한·미 교계 및 정·재계의 전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경제 중심지로 부상한 텍사스 주목
이번 대규모 시장 개척단의 출발에 앞서, 대한민국 경제 전문 방송인 이데일리TV의 인기 프로그램 [이지혜의 경제쇼 YO]에서는 ‘Let’s Go! To Texas!’라는 주제로 케이미드사우스 넥서스 정영호 이사장을 초청해 특별 대담 방송을 진행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39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이데일리TV 방송에서 정영호 이사장은 현재 미국 시장 진출을 노리는 한국 기업들에게 텍사스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단언했다. 정 이사장은 방송을 통해 텍사스가 개인 및 법인 소득세가 없는 파격적인 친기업적 세제 환경, 미국 지리적 중심에 위치한 탁월한 물류·인프라 경쟁력, 그리고 삼성전자 반도체 클러스터와 테슬라 기가팩토리를 중심으로 급변하는 첨단 제조 공급망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음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이번 텍사스 시장 개척단은 단순한 정보 수집이나 일회성 관광형 방문이 아니라, 기업들이 미국 진출 가능성을 현지에서 구체적으로 검증하고 실질적인 계약과 법인 설립까지 실행하는 데 목표를 둔 100% 실전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을 분명히 해 시청자들과 예비 기업인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11일(목) 휴스턴 전격 입성…시청 공식 면담까지
달라스와 오스틴, 테일러를 거치며 숨 가쁜 일정을 소화한 K-혁신기업 개척단은 오는 6월 11일(목) 양국 첨단 비즈니스의 중심 휴스턴에 입성한다. 개척단은 휴스턴 도착 직후 가장 먼저 테슬라 생태계에 부품을 공급하는 전기차 핵심 부품 제조업체인 ‘코넥스(KONEX)’의 현지 공장을 견학한다.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이 미국 현지 공급망에서 어떻게 상생하고 안착하는지 그 성공 노하우를 생생하게 확인하기 위함이다. 이어 12일(금)에는 혁신적인 암모니아 기반 수소 발전 기술 및 탄소 제로 전력 생산 솔루션을 보유한 클린 에너지 리딩 기업 ‘이모지(Emogy Inc.)’를 방문해 글로벌 에너지 허브인 휴스턴의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협약 방안을 긴밀히 논의한다. 또한, 휴스턴 시청을 공식 방문하여 국제협력국장 및 경제개발국장과 고위급 면담을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 개척단은 휴스턴의 경제·산업 개발 전략에 대한 정밀 브리핑을 듣고, 해외 기업에 제공되는 다양한 보조금, 인센티브 혜택, 비즈니스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후 세계 최고 권위의 NASA 존슨 우주센터와 텍사스 메디컬 센터(TMC) 연계 인프라를 둘러보며 항공우주 및 바이오·헬스케어 부문의 시장 진출 가능성도 다각도로 점검하게 된다.
휴스턴 한인동포 단체장 초청 ‘환영 네트워킹 만찬’
정영호 이사장의 이번 휴스턴 방문 일정 중 동포사회와의 재회에도 기대가 크다. 11일 저녁에 마련된 환영 만찬 자리에는 휴스턴시 고위 관계자들과 주휴스턴 대한민국 총영사관 관계자, 한인 동포사회 전·현직 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할 뿐만 아니라, 휴스턴 현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세계적 수준의 과학기술·의료·바이오 분야 한인 전문가들이 총출동한다. 고국에서 방문한 22개 혁신 기업인들과 현지 한인 경제인, 전문가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이번 만찬은, 정영호 이사장이 총영사 재임 시절 심혈을 기울여 구축해 놓은 ‘한·텍사스 경제포럼’의 저력과 휴스턴 주류 사회 네트워크가 고스란히 발휘되는 감동의 자리가 될 전망이다. 자리에 참석한 동포들은 고국 기업인들의 미주 진출을 위해 현지 경험과 지혜를 아낌없이 공유하며 뜨거운 화합의 장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정영호 이사장은 과거 총영사 시절 다져놓은 양국 간 경제 협력의 초석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결실로 이어지게 된 것에 대해 깊은 소회를 밝히며, 이번 시찰 이후에도 참가 기업들을 위해 맞춤형 진출 컨설팅과 투자 연계를 지속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나아가 케이미드사우스 넥서스를 대한민국 기업들의 가장 든든하고 성공적인 미국 진출 교두보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는 확고한 비전도 함께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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