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2만 달러까지 무담보로… 간소한 절차, 빠른 승인
8월 말까지 우대금리 적용 프로모션… 금융 부담 완화 기대
By 동자강 기자
info@kjhou.com
중소 소상공인들의 원활한 자금 회전과 성장을 돕기 위해 한미은행이 실속 있는 상생 금융 상품을 선보였다. 한미은행은 중소 규모 비즈니스를 위한 맞춤형 소액 대출 상품인 ‘플렉스-론(Flex-loan)’을 전격 출시하고, 파격적인 특별 우대금리 프로모션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간소화된 절차로 최대 2만 달러 무담보 대출
이번에 선보인 ‘플렉스-론’은 기존 소액 대출 상품이었던 ‘마이크로 론’을 고객 친화적으로 리뉴얼한 상품이다. 최대 2만 달러까지 무담보로 대출이 가능하며, 무엇보다 까다로운 서류 절차를 대폭 간소화해 신속한 심사와 빠른 승인 결과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한미은행의 앤소니 김 수석 전무는 “플렉스-론은 성공을 꿈꾸며 현장에서 땀 흘리는 중소 비즈니스 오너들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기획된 상생 금융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한인 커뮤니티의 경제적 성장과 발전에 동반자가 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 자격의 문턱도 대폭 낮췄다. 2년 이상 정상 운영된 연매출 100만 달러 이하의 비즈니스로 최근 파산이나 압류 등 중대한 연체 기록이 없어야 하며, 대출 신청인 또는 보증인의 크레딧 점수(FICO)가 680점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대출 조건은 1,000~5,000 달러 대출 시 3년 만기(수수료 100 달러), 5,001~20,000 달러 대출 시 5년 만기(수수료 200 달러)로 세분화되며, 상환은 한미은행 체킹 계좌를 통한 자동이체로 진행된다.
8월 31일까지 가산금리 제로
특히 한미은행은 소상공인들의 이자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춰주기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 승인되는 플렉스-론에 한해 가산금리 없이 월스트리트저널 우대금리(WSJ Prime Rate, 현재 기준 6.75%)만을 적용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전격 실시한다. 프로모션 기간에 승인을 받으면 정상 요율에 적용되는 가산금리(2.5%)가 붙지 않아 상당한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으므로, 단기 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들은 이번 기회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플렉스-론 신청 및 상담은 휴스턴 지역을 포함한 한미은행 각 지점을 통해 직접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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