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밀착된 공간은 피해야…
코로나19로 불안이 커지면서 일상생활에도 많은 제약이 생기고 있다.
얼마 전 JTBC는 시청자들이 궁금해 하는 몇 가지 생활수칙을 정리한 적이 있는데, 그중에 수영장이나 사우나에서도 전염 가능성이 있는지, 바이러스는 옷과 물건 중에 어디에서 더 오래 살아남는지 등에 대한 궁금증을 살폈다.
“사우나 가도 될까?”라는 질문에 대해, JTBC는 “사우나 자체는 문제가 없다. 오히려 코로나바이러스는 60도 이상의 높은 온도를 견디지 못한다. 습도가 높다고 해서 바이러스가 증식하는 것도 아니다”라고 대답했다.
단, 사우나 안에서 환자와 접촉할 경우까지 안전하다고 말할 수는 없다.
강남스파의 홍보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분들이 감염에 의한 염려 등으로 외출을 꺼려하고 출처가 뚜렷하지 않은 잘못된 정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신 줄 알고 있다.”며 “의료학계에선 체온이 1도만 상승해도 면역력을 5배 증가시킨다고 하여 감기 및 바이러스 예방에도 좋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희 강남스파에서는 하루 15분 정도의 사우나를 통하여 몸속에 불필요한 노폐물과 기관지 온도를 높여 면역력을 키워 보심을 조심스레 권장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강남스파는 다음과 같은 사우나 관련 건강 정보들도 알려왔다.
■ 사우나는 땀을 흘려 숙취와 두통, 디스크, 관절염 같은 통증 질환, 알레르기, 내장기관의 약화, 설사, 부종 등 체내의 모든 증상을 치료하는데 상당한 도움을 준다.
■ 실제로 감기 예방에 상당히 도움이 되는데, 사우나의 뜨거운 공기와 온도가 몸의 체온과 기관지 온도를 높여주고 몸을 힘들게 했던 노폐물과 불필요한 수분을 빼내서 약해지 면역력을 높여주어 감기 바이러스를 물리칠 수 있는 좋은 환경으로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 사우나를 일주일에 3회 정도, 한번에 5~10분 정도 땀이 나면 나왔다 다시 들어가는 식으로 3~5회 정도 반복하는 것이 좋다. 몸의 온도가 너무 높으면 심장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너무 참고 오래 있지 말 것을 권한다.
■ 사우나를 15분 정도 하면 체온이 1도 상승하는데 이는 몸의 면역력을 5배 증가 시킨다.
<기사출처 : 강남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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