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사람은 이런 말을 좋아하며 이런 말을 하고 삽니다. “다시 한번 해보자” 그러나 실패를 하는 사람은 이런 말을 하고 삽니다. “해 봐도 소용없어” 탈무드에 나온 말입니다.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다. 이어서 말도 살아있는 말이 있고 죽은 말이 있다고 말합니다. 사람을 살리는 말도 있고 사람을 죽이는 말도 있다는 것입니다.
다윗왕의 간절한 기도입니다. “여호와여 내 입 앞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시 141:3) 자신이 하는 말을 때로는 잘못할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합니다. 내 입 앞에 파수꾼을 세워 달라는 것입니다. 우리 역시 함부로 말하거나 생각 없이 말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막말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죽이는 말을 하지 말고 살리는 말을 하라는 것입니다. 좋은 말을 하자는 것입니다. 경건하고 축복된 말을 하자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부인하리라” (마 10:32-33)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 (잠 18:21) 이처럼 말이 너무 너무 중요합니다. 사람이 죽고 사는 것이 말에 달려 있습니다. 말이란 마음에 담긴 것이 입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1. 말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우리에게는 “말”과 관련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어떻게 갚습니까? 큰 빚을 졌다해도 좋은 말, 공손한 말, 진심어린 말이면 통한다는 것이지요. 말 한마디에 빚을 탕감 받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말이 씨가 된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 입술로 말한 씨는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항상 긍정의 말을 하시고 축복의 말을 하시기 바랍니다. 말대로 이루어 집니다. “혀 아래 도끼 들었다.” 말로 사람을 죽일 수도 살릴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활은 쏘고 주워도 말은 하고 못 줍는다.” 화살은 쏘고 난 다음에 가서 주워서 화살통에 넣을 수 있지만, 말은 하고 난 다음 주워 담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말을 하고 나서 후회하는 사람을 많이 봅니다. 그래서 말을 조심해야 합니다.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 말은 널리 널리 잘 퍼집니다. 그 옛날 라디오 신문 TV가 없던 시절에도 말은 얼마나 빨리 퍼졌는지 모릅니다. 말이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2. 말이 엄청난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써 사공의 뜻대로 운행하나니,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얼마나 작은 불이 얼마나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약 3:4-5) 말은 배의 키 같아서 배의 방향을 결정한다. 말은 작은 불 같지만 큰 불을 일으킨다. 산불도 작은 불로 시작이 됩니다. 말이 그렇습니다.
“입술의 30초가 가슴의 30년이 된다.” 입술에서 30초 말하는 것이 가슴에서 받아들여서 30년 동안 그것이 복이 되든지 화가 된다는 것입니다. 자기 입에서 나간 말은 불과 30초밖에 되지 않지만, 상대방의 가슴 속에는 30년 동안 남는 말이 된다는 것입니다. 단편소설 “깊이에의 강요”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한 여류 화가가 열심히 그림을 그려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평론가가 작품을 구경한 후 그림에 대하여 평가를 하기를 “당신 작품은 재능도 보이고 마음에도 와 닿으나 아직 깊이가 부족합니다” 는 말을 합니다. 이 화가는 재능도 보이고 마음에 와 닿는다는 말은 다 잃어버리고 깊이가 부족하다는 말에만 마음이 걸렸습니다. 그녀는 깊이라는 두 글자에 집착을 합니다. 깊이 있는 작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집념에 사로잡힙니다. 그러나 “깊이”를 진전시키지 못하는 자신의 몸을 술과 약물로 혹사시킵니다. 아름다웠던 모습은 고뇌와 집착으로 엉망이 되어갑니다. 살아갈 의욕을 잃어버린 그녀는 결국 “깊이” 없는 자신의 그림들을 전부 찢어버리고 1백 39m의 높은 절벽에서 깊이를 알기 위하여 몸을 강물에 던져버렸습니다. 말 한마디가 얼마나 무서운가를 보여주는 작품 이야기입니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갈 6:7) 죽은 말을 하며 살면 인생 자체가 죽어 있는 삶입니다. 살아있는 말을 하고 살면 인생 자체가 활기찬 살아있는 삶입니다. 죽이는 말을 하고 살면 날마다 살인하며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살리는 말을 하면 날마다 죽은 사람을 구원하게 됩니다. “희망의 말, 긍정의 말, 칭찬의 말, 격려의 말. 할 수 있습니다. 하면 됩니다. 살 수 있습니다. 고칠 수 있습니다. 참 잘 했습니다” 좋은 말이 얼마나 많습니까? “온순한 혀는 곧 생명 나무이지만 패역한 혀는 마음을 상하게 하느니라” (잠 15:4) 온유한 말, 마음에 심는 사람은 생명이 넘쳐나고 패역한 말을 심어 놓으면 상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선한 말은 꿀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느니라” (잠 16:24) 마음에 좋은 말은 뼈에 양약이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읽어서 마음에 가득하게 채우면 이 말씀이 우리에게 양약이 되고 지혜가 되고 총명이 되고 재능이 되고 결국 이 말씀이 여러분과 나를 크게 행복하고 성공적인 인생을 살도록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나쁜 말, 잘못된 말, 싸우는 말, 거짓말, 시기 질투 하는 말, 부정적인 말, 절망적인 말, 실패의 말이 우리의 마음속에 심어지면 마음에 잡초가 무성히 나고 나중에는 실망하고 절망하여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야고보가 예루살렘 교회에서 목회를 하면서 일어나는 많은 문제들이 결국은 말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가정의 불화도 말 때문이요, 교회의 분열과 다툼도 결국에는 말 때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야고보는 말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면서 죽은 말이나 죽이는 말을 하지 않고, 살아있는 말 살리는 말을 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3. 말에 실수를 줄이도록 힘써야 합니다.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2절) 말에 실수가 없으면 온전한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사람에게는 말에 대한 실수를 줄여야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다는 말입니다. 말에 실수가 많으면 흠이 많은 사람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그리스도인들은 말에 실수를 줄이도록 해야 합니다. 인격, 재산, 명예도 있습니다. 아무리 훌륭한 것을 가졌다고 해도 어쩌다 말 한마디 잘못하고 나면 그 훌륭한 것들을 다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4. 혀는 길들여져야 합니다 (7-8)
“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며 벌레와 해물은 다 길들이므로 사람에게 길들었거니와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코끼리 쇼를 하는데 보면 조련사가 코끼리 등에 타고 관광객 앞에 오면 등치 큰 코끼리가 인사를 하고 춤을 추면 사람들이 돈을 코에 물려주면 돈은 등에 탄 조련사에 주고 관광객에게 절을 하고 춤을 주고 재롱을 부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때로는 사나운 호랑이나 곰도 길들여 진 다음에는 사람들에게 박수갈채를 받기도 합니다. 좋은 말, 살리는 말, 칭찬의 말, 격려의 말, 위로의 말을 하시므로 남도 살리고 자신도 사는 복된 인생의 주인공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목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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