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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칼럼 종교

기독교 칼럼 (류복현 목사) – 아름다운 순종 2 (마태복음 27:32)

코리안저널 by 코리안저널
10월 24, 2024
in 종교,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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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비록 상식에 맞지 않아도 말씀에 순종 (수 6:1-16)
“이스라엘 자손들로 인하여 여리고는 굳게 닫혔고 출입하는 자 없더라.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붙였으니 너희 모든 군사는 성을 둘러 성 주위를 매일 한 번씩 돌되 엿새 동안을 그리하라. 제사장 일곱은 일곱 양각나팔을 잡고 언약궤 앞에서 행할 것이요 제칠일에는 성을 일곱 번 돌며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 것이며 제사장들이 양각나팔을 길게 울려 불어서 그 나팔 소리가 너희에게 들릴 때에는 백성은 다 큰 소리로 외쳐 부를 것이라 그리하면 그 성벽이 무너져 내리리니 백성은 각기 앞으로 올라갈지니라 하시매 (1-5)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너희는 외치지 말며 너희 음성을 들리지 말며 너희 입에서 아무 말도 내지 말라 그리하다가 내가 너희에게 명하여 외치라 하는 날에 외칠지니라” (10절)
여리고성을 6일 동안은 하루 한 바뀌를 돌고, 7일째는 일곱 바뀌 돌고 마지막 나팔 소리에 소리를 지르라. 그러면 성이 무너진다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말도 안되는 말입니다. 비상식적인 것이지요. 성이 얼마나 튼튼한데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말도 안 되는 말씀을 순종하라고 하십니다. 나이가 많거나 신앙생활의 경력이 많으면 경험을 강조합니다. 아니면 전통을 강조합니다. 그것도 아니면 상식을 말합니다. 때로는 비상식적인 말씀에 순종하라는 말씀을 들으면 갈등이 생깁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아름다운 순종을 보여 주십시오.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여호수아가 말합니다. “마지막 날 7바뀌를 돌고 나팔 소리가 나기 전까지는 아무말도 하지 말아라” 하고 싶은 말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참아라. 내 생각을 말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내 방법을 말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갈리리 가나 혼인 잔치집 이야기 (요 2:1-11)
“사흘 되던 날에 갈릴리 가나에 혼인이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인에 청함을 받았더니. 포도주가 모자란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희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못하였나이다. 그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거기 유대인의 결례를 따라 두세 통 드는 돌 항아리 여섯이 놓였는지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구까지 채우니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 말하되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하니라. 예수께서 이 처음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그 영광을 나타내시매 제자들이 그를 믿으니라” 물이 포도주가 된 것은 예수님에게 순종한 하인들 때문입니다. 물을 채우라. 떠다 주어라. 더 맛있는 포도주입니다. 여기에도 아름다운 순종만 있었습니다. 말이 안되고 비상식적인 말씀이지만 순종하니 물이 포도주가 되었습니다. 내 상식은 믿음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름다운 순종을 원하십니다.

4. 내 생각(방법)이 옳아도 말씀에 순종 (삼상 15:1-33)
(3) 지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 남녀와 소아와 젖먹는 아이와 우양과 약대와 나귀를 죽이라 하셨나이다. (9) 사울과 백성이 아각과 그 양과 소의 가장 좋은 것 또는 기름진 것과 어린 양과 모든 좋은 것을 남기고 진멸키를 즐겨 아니하고 가치 없고 낮은 것은 진멸하니라. (10) 여호와의 말씀이 사무엘에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11) 내가 사울을 세워 왕 삼은 것을 후회하노니 그가 돌이켜서 나를 좇지 아니하며 내 명령을 이루지 아니하였음이니라 하신지라 사무엘이 근심하여 온 밤을 여호와께 부르짖으니라 (21) 다만 백성이 그 마땅히 멸할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길갈에서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려고 양과 소를 취하였나이다 (22)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26)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 왕을 버려 이스라엘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음이니이다.
사울왕의 생각에 좋은 양과 소. 기름진 어린 양과 좋은 것은 제사용으로 최고입니다. 사울의 생각입니다. 사울의 방법입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하나님의 방법은 다릅니다. “아말렉의 모든 소유. 남녀 소아 젖먹는 아이와 우양과 약대와 나귀까지 죽여라” (3절) 훗날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을 때에 유다민족을 괴롭힌 사람 하만이 바로 아말렉의 후손입니다. 내 방법보다는 하나님 방법으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해야 합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습니다” (22절)
엘리사와 나아만 장군 이야기 (왕하 5:1,10-11)
“아람 왕의 군대장관 나아만은 그 주인 앞에서 크고 존귀한 자니 이는 여호와께서 전에 저로 아람을 구원하게 하셨음이라 저는 큰 용사나 문둥병자더라. 엘리사가 사자를 저에게 보내어 가로되 너는 가서 요단 강에 몸을 일곱 번 씻으라 네 살이 여전하여 깨끗하리라 나아만이 노하여 물러가며 가로되 내 생각에는 저가 내게로 나아와 서서 그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당처 위에 손을 흔들어 문둥병을 고칠까 하였도다. 결국엔 내 생각을 버리고 엘리사의 말대로 해서 고침을 받습니다. (14절) “나아만이 이에 내려가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씀대로 요단강에 일곱 번 몸을 잠그니 그 살이 여전하여 어린아이의 살 같아서 깨끗하게 되었더라” 내 생각으로는 병을 고침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방법만이 유일한 해결책입니다. 하나님은 아름다운 순종을 원하십니다. 그곳에도 놀라운 역사가 일어납니다.

5. 억지라도 순종 (마 27:32)
“나가다가 시몬이란 구레네 사람을 만나매 그를 억지로 같이 가게 하여 예수의 십자가를 지웠더라” 예수님이 십자가 지고 올라가신 골고다. 지치고 힘든 십자가 지심. 쓰러진 예수님을 본 로마 군인이 구경하던 구레네 사람 시몬에게 예수님을 대신해서 십자가를 지라고 하십니다. 알렉산더와 루포의 어머니가 바울의 신앙의 어머니가 됨니다 (롬 16:13) “주 안에서 택하심을 입은 루포와 그 어머니에게 문안하라 그 어머니는 곧 내 어머니니라” 비록 억지로 진 십자가이지만 시몬은 은혜를 받습니다. 그의 아내와 그의 두 아들도 귀하게 쓰임 받습니다.
루즈벨트 32대 대통령은 근시안 때문에 항상 안경을 두 개를 갖고 다녔습니다. 하나는 평상시에 쓰고 하나는 양복 안주머니에 넣고 다녔습니다. 연설 도중 수렌크가 쏜 총알이 안경집을 맞추어서 살아 났습니다. 만약 두꺼운 안경이 양복 안주머니에 없었다면 루스벨트는 죽었을 것입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귀찮다고 여긴 안경이 나를 살렸습니다. 억지로라도 양복 안주머니에 넣고 다닌 덕입니다” 억지로라도 아름다운 순종이 있다면 하나님은 우리를 축복해 주십니다. 평생 아름다운 순종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목사) 254-289-8866

Tags: 기독교 칼럼류복현 목사마태복음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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