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 Christmas !!
성탄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기 위해 정해진 일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왜 오셨는가를 알고 서로에게 사랑을 나누시는 복된 성탄절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몇 가지의 복에 대하여 말씀을 나눕니다.
1.구원의 복을 주시는 분
예수님의 탄생은 우리 인간에게 구원의 축복을 주시는 놀라운 사건인 것입니다.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마 1:21) 모든 사람이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롬 3:10) “죄에 대하여라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요 16:9)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롬 3: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롬 6:23) 예수님은 이 세상에 구원자로 오신 것입니다.
1) 멸망에서부터 구원하시며 (창 19장)
소돔성의 멸망에서 룻과 그의 가정을 구원해 주신 하나님이십니다. (창 19:17,19) “돌아보거나 들에 머무르거나 하지 말고 산으로 도망하여 멸망함을 면하라. 종이 주께 은혜를 얻었고 주께서 큰 인자를 내게 베푸사 내 생명을 구원하셨으나 내가 산까지 도망하여 가지 못할까 두렵습니다”
2) 환난에서 구원하시고 (삼하 4:9),
다윗이 사울왕을 피해 도망다닐 때에 브에롯 사람 림몬의 아들 레갑과 그 형제 바아나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내 생명을 여러 환난 가운데서 건지신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3) 죄, 저주, 질병에서 구원해 주십니다 (사 53:4-6)
“그는 실로 우리의 질병를 지시고 십자가에 죽였습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4) 사탄의 세력으로부터 우리를 구원하여 주십니다 (히 2:14-15)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엡 2:1-2)
2. 평강(평화)의 복을 주십니다. (눅 2: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눅 2:14)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사 9:6)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두려워하지도 말라” (요 14:27)
세계 도처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무기도 많이 생산되고 연구 되고 있습니다. 현재 가장 위험한 무기는 핵폭탄입니다. 한번은 미국 국회에서 최초의 원자폭탄 제조를 감독한 오펜하이머 박사를 초빙해서 이런 질문을 던졌습니다. “박사님, 박사님은 원자 폭탄을 만드셨는데, 이 원자 폭탄을 막을 수 있는 무기는 없습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그때 하이머 박사는 웃으면서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예, 원자 폭탄을 막을 무기도 있지요. 그것은 바로 평화라는 무기입니다” 하고 대답했다는 것입니다. 가정에도 평화가 필요합니다. 학교에도 평화가 필요합니다. 직장에도 평화가 필요합니다. 교회에도 평화가 필요합니다. 국가에도 평화가 필요합니다. 강한 태풍이 몰아치면 온 천지가 뒤집히고 변동이 일어납니다. 바다 표면에 사는 물고기들은 안 죽으려고 발버둥 치면서 이리 저리 숨고 야단이 납니다. 그러나 바닷 속 깊숙히 사는 고기들은 끄떡도 하지 않습니다. 아무런 상관이 없이 평안한 안식을 누리고 있습니다. 믿음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를 믿되 얕게 믿으면 걱정과 근심, 교만, 불순종, 죄악 가운데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믿음이 깊으면 깊을수록 흔들림이 없습니다. 사람이 자기 머리로 예수를 믿으려고 하니 골치가 아픕니다.
3. 풍성한 삶과 능력의 복을 주십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우리를 부요하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고후 8:9)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요 10:10) 육신의 부모도 자기 자녀가 잘 되기를 원하고, 또 그렇게 되도록 교육을 시키고 후원을 합니다. 하물며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풍족하게 넉넉하게 만들어 주시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은 그의 자녀들이 부요하고 넉넉하게 살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부요케 하시는 하나님, 풍족케 하시는 하나님, 나에게 복을 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이란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조건이 있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계명에 순종하는 사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복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네 대적들이 일어나 너를 치려하면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니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여호와께서 명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 (신 28:1-8)
지금은 없어졌으나 코닥 필림을 만들어서 세계적 부호가 된 조지 이스트만 이야기입니다. 아버지가 일찍 세상을 떠나고 어머니와 아주 가난하게 살았습니다.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가난한 어머니와 아들이였습니다. 어머니는 잠들기 전에 아들의 손을 꼭 잡고 매일 밤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지금은 비록 가난하지만 우리 아들 조지가 훌륭히 자라서 이 나라의 큰 일꾼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기 원합니다!” 어머니는 눈물로 기도하고 잠이 들었습니다. 그러면 조지는 깊은 밤에 일어나 다시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 우리 어머니의 기도가 헛되지 않게 해 주세요. 돈을 많이 벌어 하나님 앞에 헌금도 많이 드릴 수 있도록 큰 사업가가 되게 하여 주세요” 하고 매일 기도했습니다. 어린 조지는 커서 사진관에 취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곳에서 열심히 기술을 배우고, 이제 조그만 가게를 열어 독립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간편한 휴대용 카메라와 필름을 만들어서 팔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국내는 물론 세계 여기 저기서 주문이 들어왔습니다. 나중에는 공장을 짓고 세계적인 사업가가 되었습니다. 이 사람이 누구냐 하면 바로 이스트만 코닥(Eastman Kodak) 그룹의 회장입니다. 어머니와 아들의 눈물의 기도가 이루어져서 세계적인 기업의 회장이 되었고, 자기 재산의 절반을 하나님 앞에 드리는 믿음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아무 것도 없는 상황에서, 맨손으로 눈물로 드린 그 기도를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기시고 때가 되어 축복으로 응답해 주셨습니다. 기도하는 사람, 찬송하는 사람,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부요케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성탄절에 기쁨과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목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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