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석유왕 존 D. 록펠러의 에피소드입니다. 그는 빌 게이츠보다 더 큰 부자였고 기부를 많이 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죠. 한번은 그가 한 호텔에 나타났습니다. 지배인이 깜짝 놀라 정중히 맞이했습니다. 호텔 사장도 연락을 받고 황급히 달려왔습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록펠러가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호텔에서 제일 싼 방 하나만 주시오.” 지배인이 난처한 표정을 지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회장님! 사실은 지금 아드님께서 우리 호텔 제일 비싼 특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소한 아드님과 같은 방을 사용하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요? 내 아들이 사용하는 방이 하루에 얼만데요?” “5천 달러입니다. 가장 싼 방은 33달러이고요.” “그럼, 저는 33달러짜리 방으로 하겠습니다.” “아이고, 회장님! 그래도 그렇지요” 그러자 록펠러가 빙그레 웃으며 이렇게 대답했답니다. “신경 쓰지 마세요! 내 아들이야 세계 최고 갑부 아버지를 둔 놈이니 최고 비싼 방을 잡는 게 당연하지만 나야 가난뱅이 아버지를 둔 사람이니 33달러짜리도 과분하죠.”
한국에서 제일부자가 삼성의 이재용 회장이라고 합니다. 재산이 약 62조랍니다. 전 국회의원 정몽준씨의 재산은 4.4조 랍니다. 그들이 돈 많은 부자가 된 이유는 아버지가 부자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돈을 아버지에게 물려 받은 것입니다. 그래서 부자입니다. 열심히 노력했다 뭘 연구해서 돈 벌었다 소리 못 들었어요. 아버지가 이건희이고 아버지가 정주영이어서 부자인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말로 표현 못합니다. 천지가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이처럼 능력 있는 아버지를 둔다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번쯤은 “우리 아버지가 큰 부자이면 좋겠다.” “우리 아버지가 큰 권세가이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할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 아버지는 아무리 대단해도 한계가 있습니다. 자식을 사랑하고 잘 해 주고 싶어도 해 줄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게다가 자칫 잘못하면 부작용이 생기기도 합니다. 자식에게 지나치게 잘 해주려다 오히려 자식을 망치기도 하고 혹은 아버지가 워낙 대단하다 보니까 자식에게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전직 대통령의 아들이 한 언론사와 인터뷰한 기사를 읽어봤는데 이런 말을 하더군요. “대통령 아들로 살아가는 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많은 혜택도 받았겠지만 불편하고 힘든 면도 있었다는 솔직한 고백입니다. 그런데 정말 대단하고 좋을 뿐 아니라 전혀 부작용이 없는 아버지가 있습니다. 누굽니까? 하나님 아버지! 전지전능하시고 우리를 사랑하시되 독생자를 주시기까지 사랑하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는 것은 최상의 축복이요 최고의 행복입니다. 세상이 얼마나 험하고 살아가기 힘듭니까? 그런 가운데 하나님을 아버지로 둔다는 것은 정말로 큰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행복한 겁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일은 너무 너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비결
“영접하는 자”
누구를 영접합니까?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이 나의 죄를 대속해 주신 분으로 영접하는 것입니다. 영접이라는 것은 마음에 받아 들인다는 뜻입니다. (계 3: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그 이름을 믿는 자”
그 이름 예수입니다. (마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예수님이 나의 죄를 용서해 주시는 분으로 믿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간혹 이런 오해를 합니다. 혈통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3대 4대 예수님 믿는 가정에서 태어났기에 자동적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부모가 아무리 예수님을 잘 믿는 사람이라도 그 자녀가 자동으로 하나님 자녀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유아세례가 잘못된 것입니다. 세례나 침례는 예수님을 영접하고 예수님의 이름을 믿는 자가 받는 것입니다.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종교적인 열심, 고행. 즉 내 힘으로 내 노력으로 되는 일이 아닙니다. (요 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엡 2:8,9)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우리의 노력과 행위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 만한 것이 될 수 없습니다. 돈으로 사는 것도 아닙니다. 면죄부가 무엇입니까? 돈으로 하나님 자녀가 된다는 것입니다. 돈으로 살 수 없습니다. 돌은 아무리 닦아도 돌입니다. 다이아몬드는 작아도 다이아몬드입니다. 내가 믿으려고 애를 써도 안 믿어져요. 하나님께로써 난 자 만이 하나님 자녀가 됩니다.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라 할 수 없느니라” (고전 12:3) 사도 요한은 아주 명쾌하게 정리해 주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 이름을 믿는 자들입니다. 세상의 법은 정했다가도 바꾸곤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법은 변하지 않습니다. 미국에서 출생하면 누구라도 시민권을 줍니다. 부모가 여행자이건 불법체류자이건 상관없습니다. 왜 법이 그러니깐요. 그런데 이젠 그 법을 바꾼다는 것입니다. 여행자나 불법체류자의 자녀에게 시민권을 주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세상법은 상황에 따라서 바뀝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법은 영원히 바뀌지 않습니다. 아멘 예수님을 영접하고 예수님의 이름을 믿어 하나님 자녀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 자녀가 된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출세한 사람이고 가장 성공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 것 다 가져도 하나님 자녀가 못 되면 지옥에 가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왜 교회를 다닙니까? 왜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까? 천국 가기 위해서입니다. 천국은 하나님 아버지의 집입니다.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 14:1,6) 그래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 자녀가 됩니다. 하나님 자녀는 하나님 집에 갈 수 있습니다. 아직 하나님의 자녀가 되지 못하신 분이 계시면 예수님을 영접하고 예수님을 믿으시므로 하나님 자녀가 되어 천국 백성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목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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