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은 그토록 힘든 고난의 시간 속에서 항상 찬양을 계속한 사람입니다.
시를 적으며 찬양하며 물멧돌 하나에 기도하며 가까이 다가오는 맹수를 쫓아낸 것입니다.
어쩌면 우리의 찬양이 내가 편하고 여유로워서 기뻐서 노래하는 게 아닐 것 입니다.
가장 힘든 상항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며
나의 맘 속 갈등과 믿음의 고백을 찬양으로 터트리는 자신의 영혼의 소리인 것입니다.
어제 주일날 늦게까지 성탄절 연합찬양대 리허설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물론 빠져도 상관이 없습이다. 나이든 중직자 한사람이 빠져도?
그러나 지금 그만두면 무엇이든 영원히 그만두어야 한다는 절실한 생각이 들기 때문에
늘 오랫동안 했던 체질대로.. 연습을 하며 찬양의 가사와 멜로디에 집중했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외치며!
먼 옛날 열심히 준비하며 외우며 성탄절 칸타타를 준비했던 그 시간을 기억해 보았습니다.
‘오늘 주님과 동행하는 사람은 내일은 하나님의 뜻 가운데에 있게 될 것’이라는
어느 책속의 말을 기억하며..
나누어 주는 햄버거 하나로 저녁식사로 대신한 어제 주일 저녁이었습니다.
서울 사랑의 부부합창단 정진현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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