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경기는 하프타임이란 게 있다.
우리 인생이라는 장거리 마라톤을 하는 우리도 하프타임이 있을 것이다.
인생의 후반을 전반보다 더 아름답게 살고 싶은 마음이다.
무엇을 하든지 너무 늦은 시작은 없다.
인생의 후반전 우리 시니어들…
우리 삶의 오후의 태양이 더 찬란하면 좋겠다.
그래서 마음의 건강검진이 필요하다.
전반전을 뛰느라 지친 나를 보듬고 치유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이젠 경제나 돈이 걸림돌이 되겠지만 시간은 걸림돌이 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쉬는 삶도 지혜가 필요하다.
계획이 있어야 한다.
체력을 관리해야 무엇이든 가능하다.
그러나 몸도 마음따라 움직이면 거세게 저항한다.
예전같지 않다. 늘 경고를 한다.
사실 누구든지 꿈꾸는 길이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환경을 극복할 용기가 없었다.
남자들의 핑계는 “처 자식은 당장 어떡하라고?” 다 지나간 세월이다.
그러나 너무 착한 역할을 하다보면 인생은 힘이 든다.
더 이상 착할 필요가 없다. 이제라도 나를 사랑하는 연습을 하자.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다울 것이라는 환상을 벗어나 이젠 하나씩 비우는 삶을 준비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시간은 바로 지금이다.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내 앞에 있는 일이다.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이다.
믿음의 삶도 지극히 상식적이어야 한다.
심각한 영적 문제가 아니라면 세상 사람과 겉으로는 별반 차이가 없어야 한다.
내 속에서 은밀하게 보좌의 축복을 늘 누리면 되는 것이다.
내일도 내 삶도 눈부시게 빛나야 한다.
서울 사랑의 부부합창단 정진현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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