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안에 듣고 있어도 또 듣고 싶은 게 있다.
들었으니 말을 하고픈 것이다.
사랑을 받았으니 사랑을 주고픈 것이다.
주님 십자가 달릴 때 피 흘렸으니 그 피 닦아 주고픈 것이다.
내 가슴 속 살아난
그 분 숨결이 가슴 속 꽃이 되어 피어나고…
왠지 자꾸 그리운 게 있다.
그 분 이야기 하고픈 것이다.
언제나 목마른 사랑처럼 가슴 타는 사랑은 아무리 들어도 부족하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자 내게 오라 하신다.
주님 골고다 십자가 버거워 힘들 때…
구레네 시몬처럼 대신 십자가 지고픈 것이다.
아직 내 속에 있는
또 다른 나는 아직 주님 더 깊이 만나지 못해서 그럴 것이다.
서울 사랑의 부부합창단 정진현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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