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 이용인 지국장
loveloislee@gmail.com
맥알렌(McAllen)과 리오그란데밸리(Rio Grande Valley) 지역은 미국-멕시코 국경 지대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다양한 이민 문제와 인권 이슈가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지역에서는 비정치적 입장을 견지하면서 여러 종교 단체와 비영리 기관들은 이민자들의 인권 보호와 선교 활동을 수행하는 동시에, 일반인들에게 영적 피난처 (예: Jackson Ranch Church) 역할도 감당하고 있다.
최근 국경 검문 강화, 관세 정책 변화, 자선단체 수혜자 명단 공개 압박 등으로 인해 자원봉사 및 선교 활동이 제약을 받는 현실도 존재한다. 그러나 교회들은 이에 굴하지 않고 사역 범위를 국경 내부로 확장하며, 저소득층 지원, 노숙자 사역, 교육 프로그램 등 지역 사회의 다양한 필요를 채우는 방향으로 선교적 사역을 조정하고 있다.
또한, 지역의 다른 교회 및 비영리 단체들과 협력하여 자원을 공유하고 공동 목표를 추진함으로써 사역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있으며,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에게 사역 방향과 필요를 명확히 전달하는 데 힘쓰고 있다.
미국제일장로교회 (First Presbyterian Church of McAllen) 와 자원봉사 사역
<교회 개요>
· 설립 : 1908년
· 초기 활동 : 목재 창고에서 첫 예배, 1910년 첫 예배당 건축
· 역사적 배경 : 멕시코 혁명기 중 설립, 1909년 여성회(Women’s Society) 조직
· 현재 역할 : 자원봉사 지원, 이민자 가족 지원, 선교 활동 확장
<주요 사역 내용>
1. 자원봉사자 숙소 제공 및 지원
· 협력기관 : Presbyterian Disaster Assistance(PDA)
· 내용 : – 자원봉사자 숙소 제공
– Humanitarian Respite Center에서 이민자 가족들에게 식사, 샤워, 의류, 위생용품 제공
– 친절한 환영과 심리적 지지 제공
2. Pillow Project
· 내용 : – 어린이들에게 12×16인치 여행용 베개 선물
–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베개 커버 제작
– 지역 상점에서 베개 구입 후 아동들에게 전달
· 효과 : 아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달
3. 이민자 가족 지원
· 협력기관 : Sacred Heart Welcome Center
· 내용 : – 국경순찰대에 의해 이송된 이민자 가족 환영
– 기본 지원 제공
– 미국 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교통편 지원 <최근 동향>
– 다양한 종교기관(가톨릭, 유대교, 감리교, 호스피스 선교회 등)과 협력
– 지역 목회자 모임에서 리더십 발휘
– 미국장로교단과 협력하여 비정치적 차원의 이민자 권익 및 난민 보호 활동 강화
– 아동 돌봄 및 난민 보호를 위한 범종교적 연대 구축
<자원봉사 참여 방법 및 문의>
· 메일 : pda.callcenter@pcusa.org
· 전화 : 866-732-6121
· 자격 : 14세 이상 청소년 및 성인, 스페인어 능력은 도움이 되지만 필수는 아님
· 교육 : 사전 교육 제공
<결 론>
First Presbyterian Church of McAllen은 100년이 넘는 전통 속에서 시대의 변화에 발맞추어 이민자 가족들을 따뜻하게 환영하고 지역 사회를 섬기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에게는 의미 있는 봉사의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사회의 연대와 인도주의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큰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 10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6/07/Lee-0725-120x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