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살 것인가 아니면 무늬만 그리스도인으로 살 것인가?
그것은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예수를 머리로만 믿고 반쪽짜리 구원에 이를 것인가, 아니면 믿음을 삶에 적용하며 고백적인 삶으로 온전한 믿음의 사람으로 인정을 받을 것인가?
그것도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
만일 우리가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온전한 믿음의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것은 두 말 할 것 없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성경 66권의 주제가 무엇인가?
성경의 주제는 하나님의 사랑이다.
그래서 어느 신학자는 성경은 우리를 향한 “God’s Love Letter”(하나님의 사랑의 편지)라고 했다.
성경 66권의 핵심은 무엇인가?
성경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오셔서 성경의 주제와 핵심을 완성하셨다.
무엇으로 완성하셨는가?
아가페 사랑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하심이니라”(요3:16)
이 말씀은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을 예수님께서 오셔서 몸소 실천하시고 행하셨다는 뜻이다.
그래서 우리에게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13:34)고 하셨다.
그것이 우리에게 주신 새 계명이다.
주님의 새 계명을 행하는 지침 가운데 하나는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벧전3:9)고 하신다.
보통 사람으로서는 그렇게 하기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그것이야말로 우리가 실천할 “아가페”(αγάπη) 사랑이다.
이어서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다”고 즉 우리를 부르신 목적이다.
그럴 때 우리에게 주신 약속은 “이는 복을 유업으로 받게 하려 하심이라”(벧전3:9)고 하셨다.
한 그리스도인 작가가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
“사랑은 부러진 뼈를 다시 붙이는 것과 같기 때문에 아픔이 따르게 마련이다.”
그렇다.
부러진 뼈가 다시 붙으려면 심한 통증이 따른다.
뼈가 제 자리를 잡을 때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아무런 고통 없이 어떤 사람을 사랑하게 되었노라고 고백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사랑에는 고통이 따른다.
아가페(αγάπη) 사랑이란 우리 예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신 사랑이다.
한 마디로 예수님의 아가페 사랑은 온 몸을 우리를 대신한 제물로 내어 주셨다.
그분은 하늘의 높은 보좌를 버리시고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찾아오셨다.
몸으로 오신 예수님은 친히 그 몸으로 가난한 사람들, 병든 사람들, 마음이 상한 사람들을 찾아 가셔서 사랑을 보여 주셨다.
아가페 사랑은 자기를 낮추고 희생하여 표현되는 사랑이다.
마음으로만 하는 사랑이 아니라 그 몸으로 표현되는 사랑이다.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요일3:18).
말로만 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라고 하신다.
말만 무성하고 행함이 없으면 잎만 무성한 무화과 나뭇잎과 같은 사람이다.
많은 사람들은 자존심 때문에 혹은 고통이 두려워 사랑하기를 포기한다.
그러나 사랑하기를 포기할 때 우리는 더 많은 고통을 느낀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송영일 목사 (Y Edward Song, Th.M, D.Min)
케이티 새생명교회 담임
newlife0688@gmail.com
(832) 205-5578
www.houstonnewlif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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