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페르시아에 한 나그네가 사막을 지나 먼 여행을 하는데 하늘로부터 한 음성이 들렸다.
“네가 북쪽으로 2마일을 더 가면 오아시스를 만나게 될 것이다. 오아시스 물가에 조약돌들이 많은데, 그 조약돌들을 네 주머니에 가능한 많이 넣고 하룻밤을 자라. 그러면 아침이 되었을 때 한 가지 기쁜 일이 있고, 한 가지 슬픈 일이 있으리라.”
정말로 가보았더니 거기에는 오아시스가 있고 물가에 예쁜 조약돌들이 많았다.
주머니에 조약돌을 넣다가 도대체 무겁고 거추장스러워서 작은 조약돌 몇 개를 넣었다.
그리고 거기서 하룻밤을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주머니 속에 넣어 둔 조약돌이 금덩이로 변해 있었다.
“아! 금덩어리를 얻었다!”고 외쳤지만 동시에 “그럴 줄 알았으면 주머니마다 가득 채울 걸….내가 왜 조약돌 두 개만 넣었던가!”라고 한탄했다고 한다.
그래서 기쁨보다 슬픔이 더 많았다는 이야기이다.
이처럼 불신은 한탄을 가져 온다.
순전한 믿음은 기쁨을 가져 온다.
구원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다.
구원의 선물을 의심없이 받아 들여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기쁨이 있다.
하나님 나라를 우선순위에 두고 복음을 더 중요한 위치에 두고 하나님을 더 사랑하면 우리에게는 어떤 보상이 있을까?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막10:30)
버리면 반드시 받음에 대한 약속의 말씀이다.
무엇을 받는가?
세 가지를 받는다.
첫째로는 “백배의 복”을 받는다.
둘째로는 “핍박을 겸하여” 받는다.
왜 핍박을 받게 될까?
“Freedom is not free”라는 말과 같이 “대가 없는 보상은” 없기 때문이다.
예수님을 최우선순위로 살아가려면 반드시 핍박을 받을 수밖에 없다.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 보다 하나님의 나라와 영생을 최우선순위에 두고 살면 반드시 가족들로부터 핍박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셋째로는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다.”고 하셨다.
예수님을 위하여 복음을 위하여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그동안 가장 소중했던 것들을 버리면 반드시 보상이 따라온다는 약속이다.
그렇다.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2:8)
조건도 없고 자격도 없고 하나님의 진노와 저주를 받아 마땅한 나에게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과 영생을 선물로 내어 주셨다.
이것이 복음이다.
이것이 기독교이다.
주신 선물을 어떻게 받아야할까?
그냥 감사히 받으면 된다.
예수께서는 어느 날 사람들 앞에서 어린아이를 안고 누가 하나님 나라에 누가 들어갈 수 있다고 가르쳐 주셨는가?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하셨다.
어린아이들은 순전하게 잘 받아들인다.
어린아이들은 말한대로 믿는다.
의심하지 않는다.
그리고 말한대로 순종한다.
송영일 목사 (Y Edward Song, Th.M, D.Min)
케이티 새생명교회 담임
newlife0688@gmail.com
(832) 205-5578
www.houstonnewlif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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