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력 13년 차, 23년 두 번째 기록 1년 만에 또다시 행운

By 최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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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23일, 휴스턴 한인 김숙정 씨가 생애 통산 세 번째 홀인원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김숙정 씨는 이날 오전 8시 45분경, 허스스톤 컨트리클럽(Hearthstone Country Club) 울프 코너(Wolf Corner) 4번 홀(Par 3)에서 5번 우드로 123야드(Black) 샷을 홀인원 시켰다. 구력 13년 차인 김숙정 씨에게 이번 홀인원은 더욱 각별하다. 평생 한 번 하기도 힘들다는 홀인원을 벌써 세 번째 기록했기 때문이다. 특히 김 씨는 지난 2023년 1월 20일, 두 번째 홀인원 소식으로 코리안저널에 소개된 바 있어, 약 1년 만에 또다시 지면에 이름을 올리는 겹경사를 맞았다. 이날 대기록의 순간에는 김명옥, 임정선, 이재옥 씨가 동반 라운딩을 하며 기쁨을 함께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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