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29일, 해리스 25일, 31일 “선거운동, 잭슨 추모”

By 동자강 기자
kjhou2000@yahoo.com
지난 21일 바이든 대통령의 재선 출마 포기 선언 후 민주당 대선 후보가 유력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대선출마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휴스턴을 2주 연속 방문할 예정이다. 해리스는 지난 25일 목요일 휴스턴에서 열린 노조행사 자리에서 총기사용 금지, 낙태권리 보장, 노조 결성 지지 연설을 통해 바이든 대통령의 핵심 지지기반 노조를 향한 현정부의 입장을 고수 할 것을 분명히 했다. 해리스의 이번 기조 연설은 바이든 대통령의 재선 포기 선언 후 세번째 선거 운동이다.
해리스는 휴스턴 전미교사협회(AFT) 연설에서 교원노조 AFT는 바이든의 재선 도전 포기 선언 후 자신을 가장 먼저 지지했다고 소개하며 근로자의 권리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해리스는 31일에도 휴스턴을 방문해 흑인 여학생 모임에 참석하고, 쉴라잭슨 장례식에 참석해 추도사를 할 예정이다. 29일에는 바이든 대통령이 먼저 휴스턴을 방문 해 휴스턴 시청에서 열린 쉴라 잭슨 장례식에 참석했다. 바이든은 2021년 쉴라 잭슨 리가 발의한 준틴스(흑인노예 해방 기념일, Juneteenth) 연방공휴일 지정 법안에 서명하기도 했다.
한편, 공화당 트럼프 대선후보는 지난해 11월 휴스턴에서 대규모 선거 운동을 열었고, 가장 최근의 휴스턴 방문은 지난 5월 21일 석유가스 에너지 분야 관계자들과 함께 한 대선 캠페인 모금 만찬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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