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분야 청소년 지원…“희망과 비전을 응원합니다”
By 동자강 기자
info@kjhou.com
한인 차세대들의 꿈을 응원해온 우드랜드 빛사랑 장학재단(Woodlands Light of Love Foundation)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제5회 ‘차세대 유망주 장학생’을 모집한다. 이번 장학 사업은 체육·예능 분야에 재능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체육·예능 분야 차세대 육성
장학생 선발 분야는 체육, 예능활동을 하고 있는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자는 간단한 자기소개서와 비전, 입상 경력 등을 포함한 신청서와 함께 관련 활동을 보여주는 사진 2장을 이메일(ischo610@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마감은 2025년 12월 10일, 최종 선정자는 12월 20일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스포츠와 예술로 빛나는 청소년 격려
조의석 목사는 “체육과 예능 분야의 유망주들이 이민사회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2022년 첫 장학사업을 시작한 이래, 매년 꾸준히 차세대 유망주와 우드랜드 한국학교를 후원, 2022년에는 골프 장학생 진은혜 학생 및 우드랜드 한국학교에 각 $3,000 수여, 2023년 피겨스케이팅 김은지 선수 및 한국학교 각 $3,000 후원, 지난해에는 골프·미술·양궁 분야 장학생에게 $4,000, 한국학교에 $3,500를 후원했다. 조 목사는 “내년에는 정부 지원을 받게 된 우드랜드 한국학교가 자체 운영 여건이 개선된 만큼, 보다 많은 장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라며 “후원자들의 관심과 사랑이 커진 덕분에 가능해진 일”이라고 전했다. 특히 유재송(전 휴스턴 한인회장), 오영국(전 휴스턴 체육회장), 배창준(전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장), 정태환(재향군인회 미중남부 지회장) 등 지역 후원자들의 지속적인 헌신이 이번 장학사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태권도 사범·목사·작가로 이민사회에 빛을
한편, 장학재단을 이끌고 있는 조의석 목사는 우드랜드 빛사랑교회 담임목사이자 우드랜드 조스태권도 관장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태권도 사범으로서의 열정과 목회자의 따뜻한 사랑을 결합해, 신앙과 체육을 함께 가르치는 독특한 지도자로 평가받는다. 조목사는 시집 『거듭남』, 수필집 『블루보넷 향기』, 여행수필집 『별에게 묻는다』 등을 출간한 작가이며, 코리안저널에 ‘조의석 목사의 세 줄 칼럼’을 연재하며 영성과 인문학이 어우러진 메시지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역사회에서는 “목회자이자 작가, 체육인으로서 세 영역을 넘나들며 이민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 4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6/07/Lee-0725-360x180.jpg)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 10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6/07/Lee-0725-120x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