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해외 개최 앞두고 전 세계 비즈니스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 8월 15일까지 사전 참가 접수 진행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회는 지난 7월 21일 “세계한상대회” 명칭을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세계한상대회)”로 수정하고, 올해 10월 미국 오렌지카운티에서 개최되는 21차 대회에서부터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세계한상대회 명칭 변경은 이 대회에 참석하는 재외동포 기업과 국내 기업의 사업 영역이 크게 다양화되고 있음을 감안하여 좀더 포괄적이고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미래지향적인 명칭이 필요하다는 대회 참석 기업들의 오랜 니즈를 반영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한상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해외에서 대회가 개최되고 더 많은 외국 기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한민족 혈통을 가진 재외동포 경제단체들이 참여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한민족의 경제영토를 넓히기 위해 개최하는 한민족 최대의 비즈니스 모임이다. 올해 대회는 재외동포청,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와 재외동포경제단체가 주최하고 매일경제신문, MBN, 중소기업중앙회,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가 주관한다.
2023년은 한미동맹 70주년, 한인의 미주이민 120주년, 재외동포청 출범 등 역사적 의미가 있는 해인만큼, 제21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한상의 새로운 시작, 한미 비즈니스 동맹과 함께(Korea-USA Business Alliance, Stronger Together)“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다. 10월 11일부터 나흘간 미국 오렌지카운티의 애너하임에서 열리는 이 대회에는 5백여 개의 전시 참가 기업과 3천여명의 한인기업, 한미 양국 정부기관들이 참여하여 역대 최대의 행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참가신청은 오는 8월 15일(서부시간)까지 접수 중이며, 제21차 대회 홈페이지(https://www.wkbc.us)에서 가능하다.
<편집부>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 10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6/07/Lee-0725-120x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