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꼭 길어야 감동을 주는 것은 아니다.
몇 마디 툭 건네는 말에도 지혜가 담기고 세상을 살아가는 데 힘이 되는 말이 있다.
남과 나누는 글을 쓰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닌데, 짧고 쉬운 단상으로 독자들과 지혜를 나누고 싶다.
무거운 이야기보다 쉽고 재미있고 그 속에 지혜가 담긴 짧은 글을 나눌수 있으면 좋겠다.
비워 놓으라
위를 배불리 채우지 말고 20%는 비워 놓으라
욕심을 따르지 말고 마음 한켠을 비워 놓으면 좋으련만
찾아 올 누군가를 위해 의자 한 두개쯤 비워 놓으면 어떨까
*교회에서 친교시간에 새가족이 어디에 앉을지 쭈볏 쭈볏 서있는 것을 보았다. 찾아온 사람이 편안히 앉을 한 두개의 의자를 비워 둔다면, 마음 한켠을 비워놓는 여유가 있다면, 배불리 먹기보다 조금 위가 덜 찾을 때 숫가락을 놓을수 있다면…
조의석 목사
우드랜드 빛사랑교회 담임목사, 수필가.
저서: 수필집 <별에게 묻는다> (2021)
수필집 <블루보넷 향기> (2010)
시 집 <거듭남> (1991)
전화: 832-212-3339
이메일: Ischo610@gmail.com

![[폴윤의 중년 산책] 내 인생이라는 한 편의 영화 2 [폴윤의 중년 산책] 내 인생이라는 한 편의 영화](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6/08/PaulYoon-Column-081426-360x180.jpg)




![[영상]이 대통령 "개헌 위해 필요하면 임기 단축 수용" 7 [영상]이 대통령 “개헌 위해 필요하면 임기 단축 수용”](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6/08/video-0815-120x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