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 봉쇄로 밀입국자 크게 감소, 4만명 체포

▲톰 호먼 미국 국경 담당 차르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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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이민국 비공식 발표에서 1월 20일부터 3월 11일 기간 동안 약 2달 동안 추방 된 서류미비자(불법체류자)가 28,319명으로 추산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행정부 출범 후 약 두달동안 일이다. 서류미비자 체포자는 4만명 이상으로 바이든 행정부 평균 3배 수준이다.
트럼프 행정부에서 국경 통제와 이민 정책을 주관하는 ‘국경 차르’로 임명 된 톰호먼은 지난주 플로리다 방문에서 트럼프 행정부 출범 두달간 불법체류자 체포추방작전에서 체포 성과만을 알렸다. 연간 100만명을 추방한다고 했지만 2개월간 2.8만명을 추방했기 때문에 추방자에 대한 언급은 따로 하지 않고, 대신 체포자가 크게 증가하고 밀입국자를 봉쇄 했다는 성과를 부각 했다.
톰호먼의 직책 국경 차르는 공식직함이 아닌 국경 관리 특별 업무를 수행하는 밀입국 관리, 불체자 추방 등 분야를 관할하는 특별 최고 책임자로 불린다. 톰 호먼은 “추방체포자는 바이든 시절보다 3배 많은 것이지만 우리는 만족하지 않고 10배 더 많이 체포추방하는 작전을 계속할 것이며, 국경을 넘다가 체포된 외국인들이 바이든 시절 보다 96%나 급감했고, 불법체류자 4만명 이상을 체포해 현재 이민구치시설에 사상 최고인 4만 9000명을 구금하고 있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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