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귀화자 매년 증가… 2024년 16,290명 최다

▲외국 국적자들이 미군 입대를 통해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사진:연합뉴스>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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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육군 한인 모병관이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선 이후 한인들의 입대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입대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 된다고 말했다. USCIS 통계 수치도 미군 귀화 한인은 지난 5년간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미군 입대를 통해 미국 국적을 취득한 한인은 총 1,360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가장 많은 국가는 필리핀 국적이 5,630명, 아시아 국가로는 중국 2,010명, 베트남 1,400명에 이어 한국이 4번째, 전체 국가로는 10번째다. 5년간 미군 입대를 통해 귀화를 한 외국인은 2021년 8,800명, 2022년 10,690명, 2023년 12,150명, 2024년 16,290명으로 매년 증가했다. 지난해는 2021년보다 무려 2배가 증가한 수치다. 과거보다 미군 입대 지원 연령도 높아져 현재는 42세까지 입대 지원이 가능하다. 31~41세에 지원한 미군 입대 귀화자도 전체 32.5%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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