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방 정부 보조금 연장 불투명…무보험자 급증·지역경제 타격 우려
2025년 말 확대된 오바마케어(ACA) 보험료 세액공제가 종료될 경우, 2026년 미국 전역에서 약 339,000개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약 500만 명이 건강보험을 잃을 것으로 전망됐다.도시연구소(Urban Institute)와 의회예산처(CBO) 분석에 따르면, 세액공제 만료 시 ACA 보험가입자들의 평균 보험료가 연 888달러에서 1,904달러로 114% 상승하며, 보험 유지가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경제적으로는 GDP 407억 달러 감소, 주·지방정부 세수 25억 달러 손실이 예상된다. 특히 텍사스, 플로리다, 조지아 등 메디케이드를 확대하지 않은 남부 주에서 타격이 가장 크다.민주당은 세액공제 연장과 메디케이드 삭감 철회를 요구하지만, 공화당과 백악관은 ‘청정(클린) 임시예산결의’ 통과를 우선시하며 대치 중이다.
11월 1일 ACA 오픈등록이 시작되기 전까지 의회가 결정을 내리지 않으면, 보험료 급등과 시장 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주별 분석 결과, ACA 시장 가입자가 많은 주일수록 경제적 피해가 더 클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큰 타격을 받을 10개 주는 1위 텍사스 83,400 , 2위 플로리다 57,500, 3위 조지아 33,600 , 4위 캘리포니아 20,300,, 5위 사우스캐롤라이나13,100, 6위 테네시 12,300, 7위 앨라바마 9,100, 8위 루이지애나 7,000, 9위 노스캐롤나이나 6,900, 10위 미시시피 6,700 이며, 이중 캘리포니아와 루이지애나는 메디케이드 확대결정이 되었으나 나머지 8개주는 아직 미확대이다.
이들 10개 주는 전체 일자리 손실의 약 75%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텍사스, 플로리다, 조지아 등 메디케이드(저소득층 의료보장)를 확대하지 않은 남부 주에서는 오바마케어 시장이 상대적으로 큰 역할을 하고 있어 타격이 더욱 클 전망이다.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 9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6/07/Lee-0725-360x180.jpg)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 15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6/07/Lee-0725-120x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