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을 잇고, 미래를 열다”, 팬데믹 넘어 새 출발
한글·역사·전통문화 보급의 핵심 거점으로 재도약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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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지역에서 한국의 전통문화와 한글, 역사 교육을 통해 동포 사회의 정체성을 지켜온 오송전통문화원(이사장 최종우, 원장 박미화)이 팬데믹의 긴 공백을 깨고 마침내 새롭게 정식 문을 연다. 오송전통문화원은 오는 8월 22일(토) “전통을 잇고, 미래를 열다”라는 슬로건 아래 개관식을 개최하고 지역 동포사회와 주류 커뮤니티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알린다.
지난 2017년 처음 개원한 오송전통문화원은 연방 정부 인가 501(c)(3) 비영리 문화교육기관으로서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과 한글, 역사를 다음 세대와 세계인에게 알리며 지역 사회의 화합에 기여해 왔다. 그동안 예기치 못한 팬데믹으로 잠시 걸음을 멈춰야 했으나, 지난 시간을 발판 삼아 한층 새롭고 발전된 모습으로 정식 재개관을 준비해 왔다. 이번 개관식은 총 2부로 나누어 다채롭게 펼쳐진다. 1부 개관 행사 및 오찬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 10분까지 휴스턴 한인 노인회관(1414 Longhorn Dr, Houston, TX 77080)에서 열리며, 참석자들은 축하 행사와 함께 오찬을 나누며 친교의 시간을 갖는다. 이어 2부 행사는 오후 12시 30분부터 오송전통문화원 본관(9891 Long Point Rd, Houston, TX 77055)으로 이동해 정식 테이프 커팅 세리머니를 진행한다. 행사 관련 문의는 최종우 이사장(832-275-4989) 또는 박미화 원장(832-643-7954)에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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