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C 헬릭스 파크서 5월 2~3일 무료 공개 … 6월 14일 NRG 스타디움 월드컵 개막 앞두고 열기 달궈

18캐럿 순금으로 제작된 FIFA 월드컵 트로피 지난 금요일(1일)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FIFA 월드컵 트로피 전시회 /사진 캡처:ksat
세계 축구의 심장이 오늘 휴스턴에 도착했다.
FIFA 월드컵 트로피가 5월 2일(토)~3일(일) 이틀간 메디컬 센터 인근 TMC 헬릭스 파크(TMC Helix Park)에 전시된다.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사전 등록 없이 현장 줄서기(워크인)로도 관람이 가능하다. 이번 휴스턴 방문은 텍사스에서의 마지막 트로피 전시이자, 6월 11일 월드컵 개막 전 미국 내에서 트로피를 직접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중 하나다.
휴스턴 행사에서는 인터랙티브 풋볼 챌린지,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 트로피와의 포토 기회 외에도 ‘FIFA 팬 마트(Fan Mart)’ 특별 굿즈 획득, FIFA 레전드 만남, 테마 활동이 가능한 이벤트 공간 도 운영된다.
휴스턴은 이번 2026 월드컵 개최 도시 중 하나로, 6월 4일부터 7월 4일까지 NRG 스타디움에서 총 7경기를 주최할 예정이다. 이 중에는 2경기의 토너먼트 라운드와 포르투갈 그룹 스테이지 2경기가 포함돼 있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NRG 스타디움 등장도 기대된다. 또한 휴스턴은 1974년 이후 처음으로 월드컵에 출전하는 DR콩고의 팀 베이스캠프로도 선정돼 있다. EaDo 지역에서는 월드컵 기간 동안 34일간의 FIFA 팬 페스티벌도 개최된다.
트로피는 18캐럿 순금으로 제작됐으며 무게는 약 6.3kg(14파운드)이다. 2006년부터는 우승팀에게 정품 트로피를 수여하는 대신 정확한 복제품을 제공하고 있어, 현재 전시 중인 트로피가 유일한 진품이다.
장소: TMC Helix Park (메디컬 센터 인근)
일시: 5월 2일(토) 오전 10시~오후 9시 / 5월 3일(일) 오전 9시~오후 9시
입장: 무료 (현장 워크인 가능)
코리안저널 데일리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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