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승만 그는 누구인가” 주제로 17일 달라스에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때마침 영화 ‘건국전쟁’이 전국적인 열풍을 몰고 있는 가운데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텍사스대회가 달라스에서 오는 17일(토) 거행된다.
지난해 9월 10일 휴스턴에서 성황리에 발기인대회를 마친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텍사스지회(회장 원관혁, 이사장 정태석)가 이번 대회를 주최하고, 이승만기념사업회 미주총회가 주관한다. 또 기념사업회 오레곤지회와 한미애국기독인연합회가 후원 협찬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어지는 텍사스대회는 1부 예배, 2부 기념식 순서로 진행된다. 예배는 이승만 기념사업회 텍사스지회 고문 김석인 목사의 기도와 기념사업회 오레곤지회 명예회장인 전홍식 목사의 ‘선물로 받은 구원’이란 제목으로 진행된다.
오후 1시부터 이어지는 텍사스 대회 기념식에서 김남수 미주총회장은 대회사에 이어 명예회장 박승은 국가유공자(100세)와 원관혁 회장, 정태석 이사장, 김정혜 사무총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도 거행한다. 행사 주최자인 원관혁 회장의 환영사에 이어 이번 대회를 위해 본국에서 참석한 문무일 사무총장, 오레곤 지회 이사장인 임용근 의원의 격려사, 김은섭 달라스 경찰 홍보관, 박기남 포트워스 한인회장의 축사 등이 있을 예정이다. 기념식에 이어 한미애국기독인연합회 상임고문인 김현국 목사의 사회로 ‘아! 이승만 그는 누구인가?’란 제목으로 강연회와 포럼이 진행된다. 김남수 미주총회장과 문무일 사무총장의 강연 후에는 임용식 의원, 고홍석 목사(미군 군목 중령 예비역), 조현만 교수의 패널토론회도 이어진다.
기념식이 끝난 후에는 문화행사로 오레곤 주에서 한인 최초로 주 상원·하원의원(5선)을 역임한 임용근 의원의 ‘버려진 돌’ 출판기념회가 이어질 예정이다.
한미애국기독인연합회와 이승만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텍사스지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원관혁 회장은 “이승만 건국대통령을 재조명하는 뜻 깊은 자리에 관심 있는 한인동포들의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817-773-23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