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잠수함 전자엔지니어 출신, 이번 차수 텍사스서 유일 참가
올해 휴스턴 총영사관 통한 모국 초청연수 참가자 총 34명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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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OKA)이 전 세계 차세대 동포 청년들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2026 제4차 차세대동포(청년) 모국 초청연수’에 휴스턴 지역 출신 한인 인재인 장진희(저스틴 장, Justin Chang) 씨가 선발됐다. 장진희 씨가 참가하는 이번 연수는 오는 2026년 9월 14일(월)부터 9월 18일(금)까지 4박 5일간 서울 및 수도권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제4차 초청연수는 전 세계 재외동포 청년들에게 대한민국 현지의 취업 및 창업 환경과 관련 제도를 종합적으로 소개해 모국에 대한 소속감을 높이고, 중·장기적인 국내 유입과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미 해군 핵잠수함 엔지니어 출신 동포 인재
이번 연수의 휴스턴 지역 유일한 참가자로 이름을 올린 장진희 씨는 휴스턴 연세대학교 총동문회 사무총장이자 휴스턴 한인회 이사를 지낸 장동암 씨의 장남이다. 장 씨는 미 해군(US NAVY)에 2020년 4월 입대하여 핵잠수함 핵심 기술을 담당하는 전자 엔지니어(Electronic Engineer)로 6년 동안 근무, 지난 2026년 4월 28일 자로 전역했다. 군 복무를 통해 쌓은 정밀한 기술력과 리더십을 갖춘 장 씨는 이번 모국 초청연수를 통해 한국의 선진 기술 및 산업 환경을 직접 경험할 예정이다.
휴스턴 총영사관 관할 유일 참가자, 올해 총 34명 참가
주휴스턴 대한민국 총영사관에 따르면 이번 4차 연수에는 휴스턴 총영사관 관할 지역에서 장진희 씨가 유일하게 선발됐다고 전하며, 이번 4차 연수 참가자를 포함해 올해 주휴스턴 총영사관을 통해 모국 초청연수에 참가한 동포 청소년 및 차세대 청년은 총 34명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