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2019-2020 국회 회기 중 휴스턴 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법안이 하원을 통과했다.
실베스터 터너 시장은 지난 17일 Lizzie Fletcher(TX-07)와 Pete Olson(TX-22) 두 명의 텍사스 연방하원의원이 재난 후 회복과정을 촉진하기 위해 발의한 ‘Hazard Eligibility and Local Projects’ Act(H.R.2548)이 하원을 통과했다며 기쁨과 감사를 전했다.
일명 ‘Help Act’로도 지칭되는 이번 법안은 휴스턴 및 지역 기관과 같은 지방자치 단체가 불필요한 지연을 제거하고 FEMA(Federal Emergency Management Agency)의 위험 완화 보조금 프로그램을 간소화하여 특정 재난 완화 프로젝트를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돕기 위해 발의됐다.
“HELP Act는 휴스턴이 직면한 장애물을 해소시켜 줄 것이며, 휴스턴 시민들을 대표하여 리지 플레처와 피트 올슨 하원의원이 재난 이후의 회복력에 중점을 두어 주었다”고 설명했다.
현재 휴스턴시는 허리케인 하비 이후 HMGP(Hazard Mitigation Assistance Program) 자금으로 약 3억 5천만 불을 신청하고 있다. 이번 법안은 연방정부의 자금이 도달하기 까지 잠재적 공백 없이 환경검토면에서 토지 취득과 간단한 프로젝트를 즉각 시작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결국 HMGP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크게 단축되고 지방자치 단체가 자금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홍수 직후에 도시가 피해 가정에게 더 빨리 복구지원을 제공할 수 있다.
*문의: 405-471-3121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 10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6/07/Lee-0725-120x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