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전 총리 만나 부정선거 척결 한목소리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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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수 진영의 최대 연례 정치 행사인 ‘보수정치행동회의(CPAC) USA 2026’가 지난 25일 달라스 그레이프바인에서 막을 올린 가운데, 휴스턴제일한인교회 전진용 목사가 행사에 직접 참석해 한국 보수 진영 핵심 인사들과 교류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 텍사스에서 열린 CPAC은 미국 행정부 핵심 인사들과 전 세계 보수 지도자들이 대거 집결해 11월 중간선거와 국제 안보 등 굵직한 현안을 논의하는 보수 진영 최대의 축제다.
전진용 목사 ‘부정선거 척결’ 외쳐
전진용 목사는 이번 행사 현장에서 국제 서밋 연사로 공식 초청된 황교안 전 국무총리와 조우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 목사는 동포 사회에 전한 메시지를 통해 달라스 CPAC 행사에 참석 중인 근황을 알리며, 황 전 총리와 함께 예배를 드렸다고 알렸고 한국에서 부정선거 척결에 앞장서고 있는 박주현 변호사를 소개하며, 굳건한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동포 성도들에게 각별한 기도를 부탁하며 현장에서 부정선거 척결을 외쳤다.
쏟아지는 보수층의 지지
황 전총리와 박변호사, 전진용 목사의 활동은 26일 ‘박주현 변호사TV’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생생하게 중계되며 보수 지지층의 호응을 얻었다. 방송을 지켜본 시청자는 댓글을 통해 황교안 전 총리와 박주현 변호사를 ‘찐 애국자’라 칭하며, “CPAC 방미단 일동에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하루빨리 정상적인 대한민국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부정선거 척결” 등 굳건한 지지와 염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휴스턴 보수 지지층의 뜨거운 환영과 지지
전진용 목사의 CPAC 참석 및 활동 소식에 휴스턴 지역의 한인 보수 지지층은 크게 반색하며 환영의 뜻을 표하고 있다. 지역 동포들은 평소 강건한 국가관과 신앙을 바탕으로 목회 활동을 펼쳐온 전 목사를 ‘안보목사’라 부르며, 전목사가 한미 양국의 보수적 가치를 대변하는 글로벌 연대의 장에 직접 앞장서서 참여한 것에 대해 깊은 신뢰와 든든함을 나타냈다.
굳건한 글로벌 보수 연대 재확인
한편, 이번 CPAC 행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J.D. 밴스 부통령이 국정 현안으로 불참했지만, 공화당 중진 의원들과 트럼프 행정부 인사들이 참여해 보수 진영의 정책 방향성을 다졌다. 특히 황교안 전 총리를 비롯해 폴란드 대통령, 영국 전 총리 등 8개국 고위급 인사들이 모여 최근 격화된 이란 전쟁 등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보수 진영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며 글로벌 연대의 끈을 한층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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