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선 신임 민주평통 회장 “힘있는 평화가 진정한 평화” 강조
한미동맹위원회와 북한인권위원회 신설 차별 활동 시동

By 최병철 기자
kjhou2000@yahoo.com
제 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장 윤석열 대통령) 휴스턴협의회(협의회장 김형선)출범식이 지난 10월 16일(월) 오후 6시 쉐라톤 휴스턴 브룩할로우 호텔에서 거행됐다.
이진영 간사의 사회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휴스턴협의회 위원을 포함해 한인사회 동포 200여명이 함께해 제 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휴스턴협의회 출범을 축하했다.
제 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휴스턴협의회(이하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출범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대통령의 격려사가 영상으로 발표됐다.
이어 제 20기 박요한 협의회장이 제21기 김형선 협의회장에게 민주평통기를 전달하면서 제 21기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의 공식 출발을 알렸다.
김형선 신임협의회장은 제 20기 박요한 협의회장의 헌신적인 노고와 휴스턴협의회의 위상을 한층 드높인 공로에 감사패를 전달했고 윤석열 의장을 대신해 정영호 총영사가 각각의 자문위원에게 임명장을 전수했다.
“힘있는 평화가 진정한 평화” 강조
김형선 민주평통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휴스턴협의회 출범식을 기념하며 자유 그리고 평화통일의 가치를 기반으로 한 한반도 통일의 꿈, 북한 인권문제의 해결과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글로벌 중추국가로 도약하는 비전을 공유하고자 한다”고 일성을 밝혔다. 이어 “우리는 지난 70년간 상처로 가득한 한반도 분단의 역사를 살아왔다”며 “휴스턴협의회를 대표하여 이자리에서 한반도 통일의 빛나는 비전을 향해 여러분과 함께 걸어갈 것을 다짐한다”고 각오를 말했다.
김형선 민주평통 회장은 “급변하는 세계정세에서 우리의 진정한 평화는 무엇인가를 다시 생각해 봐야한다”면서 “우크라이나 전쟁은 한미동맹이라는 든든한 버팀목이 없으므로 전쟁의 참상을 겪고 있으며, 또한 이스라엘은 지난 수년간 팔레스타인에 햇빛과 당근 정책으로 평화를 보장받기 위해 노력했지만 하마스의 테러 공격으로 크나큰 참상을 지금 눈으로 보고 있다”면서 이런 참상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힘있는 평화가 진정한 평화”라는 것이 입증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런 교훈을 토대로 “휴스턴협의회는 ‘한미동맹위원회’를 신설해 지난 70년간 대한민국의 안전과 번영을 지켜 준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하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할 다할 것”이라고 활동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김형선 민주평통 회장은
“우리가 해결해야 할 과제로 북한에서 자행되는 심각한 인권 유린문제”라며 “대한민국이 주도하는 자유통일만이 북한인권 문제의 궁극적 해결책”이라고 강조하고 “휴스턴협의회는 고통받는 북한동포들의 인권문제 개선를 위해 침묵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활동하기 위해 ‘북한인권위원회’를 신설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휴스턴협의회의 성공을 위해서는 자문위원 한분 한분의 헌신적인 노력과 한인동포들의 협력과 지지가 필요하다”며 한인 동포들의 동참과 지원을 당부하며 오늘 출범식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강일한 미주지역부회장
정영호 휴스턴총영사 축하 메세지
한편 제 21기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 출범식을 축하하기 위해 강일한 미주지역 부회장은 “미주 워싱턴, 뉴욕 기타 여러 지역 협의회장을 만나 보았지만 휴스턴 김형선 회장이 가장 젊고 자질과 능력이 뛰어난 것 같다”며 “휴스턴 김형선 회장은 앞으로 민주평통의 큰 기둥이 될 수 있는 큰 자산”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제20기 민주평통 박요한 회장에 대해서도 어려운 시기와 상황에서 미주 부회장 직무대행의 중책을 맞아 훌륭하게 임무를 수행했다며 큰 박수로 노고를 치하했다.
정영호 휴스턴총영사도 “김형선 회장은 민주평통이 키워야 하는 미래의 희망과 비전을 갖춘 리더의 인재라며 휴스턴협의회를 전체 민주평통협의회 중 제일가는 협의회가 될 것”이라고 믿음을 전하면서 “이러한 토대를 마련한 박요한 협의회장의 눈물과 헌신이 있었음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한미동맹의 기초는 재미동포간의 분열과 갈등이 아닌 연대와 통합이라며 이를 위해 휴스턴협의회가 그 역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윤건치 한인회장도 김형선 회장은 활기가 넘친다며 특히 북한 인권문제를 강조해 감명을 받았고 조국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미국에서의 사회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기길 요청한다고 축하했다.
휴스턴총영사관은 손창현 나의꿈재단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제 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휴스턴협의회 출범식은 2부 사무처 업무 보고와 협의회 활동계획, 3부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행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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