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뉴욕 한인 업소·재외공관 공지 한곳서 확인
내달 일본서 카카오톡 광고 출시…글로벌 사업 확대

카카오, 북미 카카오톡에 한인 생활정보 서비스 ‘지역소식’ 탭 론칭
카카오[035720]는 북미 지역 카카오톡에 한인 생활정보 서비스 ‘지역소식’ 탭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역소식은 북미에 거주하는 한인 이용자가 지역별 한인 업소 카카오톡 채널과 재외공관 공지, 현지 오픈채팅방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북미 카카오톡 이용자는 별도 앱을 설치하지 않고 카카오톡 세 번째 탭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로스앤젤레스(LA), 뉴욕 등 지역별 한인 업소 채널에서 상품·행사·할인 정보를 확인하고 채널에 따라 톡 메시지로 문의할 수 있다.
사업자는 카카오톡 채널 메시지와 채널 소식 기능을 통해 가게 정보와 프로모션을 알릴 수 있다.
추천 채널로 선정되면 지역소식 메인 화면에도 노출된다.
카카오는 전날 외교부와 ‘북미 지역 해외안전·영사 행정·기타 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북미 재외공관이 제공하는 해외안전 정보와 영사 업무 공지 등도 지역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제·육아·취미 등 주제별 오픈채팅방도 제공해 현지 한인 이용자들이 생활 정보를 나누고 소통하도록 지원한다.
카카오는 북미 지역소식 출시에 이어 글로벌 광고 사업도 확대한다.
다음 달 1일 일본에서는 카카오톡 광고를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각 시장의 이용자 특성과 광고 환경에 맞춘 서비스를 선보이며 카카오톡의 글로벌 비즈니스 기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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