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 열기에 달콤함 더해…휴스턴 한인 사회 동행 ‘화제’
골든후원 2,000달러 및 경품 제공, 피겨 유망주 티파니 지원

By 동자강 기자
info@kjhou.com
100% 천연 벌꿀과 유기농 우유를 기본으로 미 전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허니미(Honeymee)’가 휴스턴 월드컵 응원전 전폭 후원에 이어 한인 스포츠 유망주 양성까지 후원에 나서며 동포사회에 따뜻한 감동과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허니미 휴스턴점은 이번 2026 북중미 월드컵 기간 동안 동포사회의 결집과 태극전사들의 승리를 염원하며 골든후원금 2,000달러와 함께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경품 쿠폰 20장을 제공했다. 허니미 측은 이번 후원에 대해 “달콤함을 나누고, 함께 뜨겁게 응원한다”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휴스턴 한인사회가 함께 모여 월드컵의 열기와 감동을 나누는 축제의 장을 지원하고 커뮤니티와 상생하는 브랜드 가치를 실천하기 위함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1·2차전 응원 열기 속 빛난 후원
이러한 허니미의 전폭적인 지원은 지난 1, 2차전 응원 현장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룩스트리움에서 열린 1차전 응원전에는 400여 명의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뤘고, 다운타운 쉘 에너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차전 멕시코전은 그야말로 뜨거운 열기의 도가니였다. 당시 경기장에는 무려 2만 5,000여 명에 달하는 일방적인 멕시코 응원단이 모였고, 경기 시작 전부터 인파가 몰려 전반전이 조금 지난 시점에는 운동장 문이 닫혀 늦게 온 관객들은 입장조차 못 하는 사태까지 발생했다. 이러한 압도적인 열기 속에서도 최대 800여 명으로 추산되는 한인 동포 응원단은 웅장한 북소리로 초반 경기장 분위기를 장역하는 등 태극전사들을 향한 뜨거운 함성을 보냈다. 허니미가 전해온 든든한 후원과 격려가 멕시코 응원단의 압도적인 숫자에 눌리지 않고 목청을 높인 한인 동포 응원단에게도 큰 힘이 됐다.
단발성 이벤트 넘어 체육회와 동행
특히 허니미의 한인 사회 동행은 이번 월드컵 단발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에서 더욱 깊은 의미가 있다. 허니미는 올해 초부터 한인 차세대 인재 양성에 깊은 관심을 보여왔고, 그 첫 결실로 휴스턴의 피겨스케이팅 유망주인 티파니 김 선수를 전격 후원하기 위한 물꼬를 텄다. 이러한 전격 스폰서십 체결은 차세대 한인 체육인을 발굴하고 양성하려는 휴스턴 체육회(회장 윤찬억)와의 긴밀한 협업 덕분에 가능했다. 지역 꿈나무들에게 실질적인 날개를 달아주고자 하는 허니미의 진정성과 체육회의 비전이 뜻을 같이하며 선제적인 유망주 후원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된 것으로 보인다.
LA 사로잡은 맛, 휴스턴에서
LA 코리아타운에서 첫선을 보인 허니미는 인공 감미료를 배제하고 유기농 우유와 100% 천연 벌집 칩을 사용한 ‘트루 밀크 아이스크림’으로 남가주를 사로잡은 한인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다. 현재 캘리포니아 외 지역으로는 라스베가스와 더불어 휴스턴 아시안타운(9938 Bellaire) 매장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허니미는 단맛이 강하지 않고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을 자랑해 전 연령층의 호응을 얻고 있고, 매장 내에는 ‘허니미 포토부스’까지 갖춰 가족과 청소년들의 문화 공간으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휴스턴 체육회 관계자는 “단순한 디저트 카페를 넘어 한인 사회의 큰 잔치인 월드컵을 후원하고, 나아가 우리 자녀 세대의 스포츠 유망주까지 묵묵히 지원해 주는 한인 기업 허니미의 행보에 진심으로 감사와 박수를 보낸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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