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 첫 번째 사업으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첫 구성된 21기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회장 김형선)가 첫 행사로 한미동맹 70주년 사진전을 개최한다.
오는 10월 16일 출범식을 앞두고 있는 김형선 회장은 지난 9월 21일 휴스턴 청우회(회장 이상일) 임시총회에 참석해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김형선 회장은 이날 21기 민주평통자문회의의 키워드는 ‘자유, 평화, 번영’이라며, 맨 앞에 ‘자유’를 지목하며, 자유는 공짜가 아니고, 진정한 평화는 힘있는 평화이며, 이를 기반으로 추구하는 통일도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가 기반이 된 진정한 평화라고 언급했다.
21기 휴스턴협의의회는 새로이 북한인권위원회와 한미동맹위원회도 신설했다.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가 첫 행사로 개최하는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평화통일 기원 순환사진전’은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과 공동 주최로 오는 10월7일, 10월14일 그리고 10월16일 총 3회에 걸쳐 실시한다.
첫 번째, 휴스턴 코리안 페스티벌 사진전은 오는 10월7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다운타운 디스커버리 그린에서 열린다. 한미동맹이 중요하지만 막상 미국인들에게 생소한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사실에 착안해 현지 미국인들이 많이 찾는 코리안 페스티벌에서 사진전 개최를 기획하게 되었다는 설명이다.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에서 제공되는 사진 분량은 총 50장 정도인데 페스티벌 현장에서 전부 전시하는데 한계가 있는 만큼 2차, 3차 전시 일정을 추가했다.
두 번째 전시회는 한인동포들을 위한 것으로, 10월14일(토)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휴스턴 한인회관에서 열리게 된다.
마지막 세 번째 전시회는 21기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 출범식이 열리는 10월16일(월) 쉐라톤 브룩할로우 호텔에서 오후 12시부터 행사직전인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출범식 전 각지에서 모인 평통자문위원들이 전시회를 둘러보고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되새긴 뒤 출범식에 참석한다는 기획 의도가 담겨있다.
코리안 페스티벌 행사장 전시회를 제외한 한인회관과 쉐라톤 브룩할로우 호텔 전시장에서는 50여장의 사진 전부가 전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전시회는 한국어와 영어 자막도 같이 제공될 예정이다.
미주지역 협의회 최초
김형선 회장은 이번 사진전을 기획하게 된 배경을 묻는 질문에 “예전에 15, 16, 17기 휴스턴협의회에서 북한 인권 사진전을 개최했었는데 동포사회의 반응이 좋았다.”며, “올해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해 군사 동맹을 넘어 정치, 경제, 문화 등 포괄적 글로벌 동맹으로 격상된 한미동맹 70년의 역사를 보여주는 사진전을 기획했다”고 밝히고, 동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한미동맹이 포커스 된 사진전 개최는 LA문화원이나 워싱턴DC에서 타 기관에 의해 주최된 것을 제외하곤 미주지역에서는 휴스턴협의회가 최초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동맹 70주년 평화통일기원 순환사진전은 휴스턴총영사관이 후원하고 있다.
*문의:832-878-2287(이진영 간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