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펌 이세호 대표, 2025 장학사업 출범
어려운 환경 극복하고 “후배들 더 멀리 나아가길”

By 동자강 기자
info@kjhou.com
휴스턴 한인타운에서 성장한 이세호 대표 변호사(Yi Law Group) 가 한인 청소년과 대학생들을 위해 최대 2만 달러 규모의 ‘2025 장학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텍사스 전역의 한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1인당 1,000~2,000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규모로 장학생을 선발 할 예정이다.
한인 학생 어려움을 아는 변호사
이세호 변호사는 30대 후반의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10여년 경력 동안 분야 법률 전문가로 성장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세호 변호사는 스프링우드 하이스쿨 출신으로, 비교적 넉넉지 못한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노력해 휴스턴대학교(UH)에서 회계(Accounting) 를 전공하고, 이어 텍사스대 어스틴(UT Austin) 로스쿨에 진학했다. 학창 시절 느꼈던 진로 고민과 경제적 부담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나와 같은 환경에 놓인 후배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주고 싶었다”는 이세호 대표 변호사의 이야기는 2025년 첫 장학사업으로 실천에 옮겨졌다.
이번 장학사업 전에도 이세호 변호사는 UT 재학 시절부터 A&M, UT 한인학생회를 꾸준히 후원 해 왔다. 이세호 변호사는 로스쿨 졸업 후 10여 년간 휴스턴 한인사회를 위한 교통사고 전문 로펌 ‘Yi Law Group’ 을 이끌며 한인들의 억울한 사고 피해를 돕는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동기부여 장학 프로그램
이번 장학 프로그램은 기존의 고교 졸업생 중심의 장학사업과 달리, 고교 전학년 및 대학생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또한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로 나누어 운영될 예정으로, 하반기 장학금 접수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장학생으로 선발 된 학생들에게는 11월 14일까지 개별 통보 될 예정이며 최종 수혜자는 신문 공고를 통해 안내 된다.
이로펌 장학사업 신청 대상은 대부분의 장학 사업과 유사한 지원 자격을 보이고 있지만, 학업과 함께 지역 사회 활동에 열정적인 학생이라는 대상이 눈길을 끈다. 이로펌 관계자는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 중요하지만 지역사회 참여와 봉사정신도 중시하겠다”고 밝혔다.
“소송이 필요하면 끝까지”, 실력으로 쌓은 신뢰
Yi Law Group은 현재 변호사 5명, 직원 20여명 규모의 로펌으로, 한인직원만 5명 이상 근무하고 있다. 이로펌에서는 매년 약 300여 건, 개인 단위로는 500건이 넘는 교통사고 케이스를 처리하며, 지금까지 총 5천 건 이상의 사건을 담당해왔다. 그 중 약 70%가 한인 커뮤니티 관련 케이스로, 휴스턴뿐 아니라 텍사스 전역에서 신뢰받는 로펌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로펌 관계자는 “많은 변호사들이 금액이나 승소율을 강조하지만, 우리는 ‘사소한 사건도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자체 소송팀이 있어 불합리한 보상에는 끝까지 대응한다”고 말했다. 이로펌에서는 그는 필요할 경우 직접 교차로 CCTV나 대시캠 자료까지 확보해 증거를 완성한다며, “정의로운 결과를 위해선 노력과 정성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장학금 신청 문의: sarahpark@yilawgroup.com



![[영상]6시간 동안 500mm나 쏟았다…거제 '공포의 기습 폭우' 왜? 5 [영상]6시간 동안 500mm나 쏟았다…거제 ‘공포의 기습 폭우’ 왜?](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6/08/issuzip-0817-360x180.jpg)




![[영상]6시간 동안 500mm나 쏟았다…거제 '공포의 기습 폭우' 왜? 10 [영상]6시간 동안 500mm나 쏟았다…거제 ‘공포의 기습 폭우’ 왜?](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6/08/issuzip-0817-120x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