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의 빈 자리 젊은 회원들이 채워주길”

By 변성주 기자
sbyun@kjhou.com
12월에 접어들면서 각 단체와 회사들마다 한 해를 마무리 짓는 송년행사가 한창이다.
휴스턴 해군동지회(회장 윤영구)도 12월 7일(토) 서울가든에서 오찬 모임으로 조촐한 송년모임을 가졌다. 이날의 대화는 한 해의 수고와 회원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대한민국의 어지럽고 혼란스러운 탄핵 정국이 잘 마무리되길 바라는 마음도 함께 나누었다.
특히 지난 9월 휴스턴 해군동지회 발족에 주축이 돼주었던 조명희 전 KCC 이사장의 갑작스런 소천으로 인한 그의 빈자리는 회원들에게 더욱 큰 아쉬움으로 다가왔다.
이날 송년회에는 윤영구 회장과 이상일 고문과 몇몇 회원들 외에도 향군 미중남부지회 정태환 회장과 임원들도 참석해 작은 단체에 힘을 실어주었다.
한편 대한민국 해군은 2025년에 창설 80주년을 맞는다. 창설 당시 변변한 군함 한 척 없던 해군이었지만, 오늘날 첨단 입체 전력을 운용하는 세계적 수준으로 발돋음 했다. 윤영구 회장은 “2025년에도 휴스턴 해군동지회는 변함없이 한미동맹의 중요성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앞장서는 모범적 단체로 노력해갈 것”이라는 다짐을 전하고, 대한민국 해군 창설 80주년을 맞이하여 2025년에는 젊은 해군 예비역들이 많이 가입하여 해군동지회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기를 소망했다. * 문의: 713-294-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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