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만 명 이동 예상… 주차장 85% 도달 시 예약 차량만 진입 허용

조지 부시 인터컨티넨탈 공항(IAH)과 윌리엄 P. 하비 공항(HOU)이 다가오는 추수감사절 연휴(11월 20일~12월 1일) 대규모 여행 수요에 대비하고 있다.
휴스턴 공항 시스템은 이 기간 동안 두 공항을 통해 총 210만 명 이상의 승객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하며, 올해는 보안 검색대보다 주차 공간 확보가 비행기 탑승 여부를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이 될 것이라고 강력히 경고했다.
주차장 수용 능력 한계 임박
휴스턴 공항 측은 주차장 수용 능력이 한계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음과 같은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IAH (인터컨티넨탈 공항)

권장 도착 시간
- 주차장 수용 능력이 85%에 도달하면 사전 온라인 예약을 완료한 차량만 주차장 진입 허용
- 주차 공간 보장을 위해 공항 도착 최소 12시간 전 온라인 예약 완료 필수
HOU (하비 공항)
- 주차 공간 부족이 예상되므로 온라인 예약을 통한 주차 확보 강력 권고
공항 당국은 모든 여행객에게 충분한 여유 시간 확보를 권고하며 다음과 같은 기준을 제시했다.
- 국내선: 출발 최소 2시간 전 공항 도착
- 국제선: 출발 최소 3시간 전 공항 도착

주요 유의사항
IAH 터미널 C 보안 검색대는 재개됐으나, 터미널 D의 보안 검색대는 여전히 폐쇄 상태다. 터미널 D 이용객은 터미널 A 또는 E를 통해 보안 검색을 받아야 한다.
외부 주차장 이용 시 셔틀 탑승 시간과 교통 체증을 고려해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사전 준비 필수
공항 당국은 “연휴 기간 원활한 여행을 위해서는 반드시 주차를 사전 예약하고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차 공간 부족으로 공항 진입이 불가능해 항공편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차 예약은 휴스턴 공항 시스템 공식 웹사이트(www.fly2houston.com)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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