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Peach, 알렉스 최, 유현빈, 이상욱, Voung)조 우승


By 최병철 기자
kjhou2000@yahoo.com
휴스턴 배드민턴 월드(HBW)협회(회장 전효진)가 지난 12월 9일(토)부터 10일까지 이틀간 휴스턴 배드민턴 체육관에서 제 4회 정기 대회를 개최했다.
대망의 우승은 피치팀(Peach, 알렉스 최, 유현빈, 이상욱, Voung)조가 52포인트로 우승을 거머쥐고 700불의 상금을 받았다.
이상일 팀(이상일, Bao, Mika, 이상구, 김대양)은 준우승(상금 300불), 망고팀(Mango, 지광이, 양찬규, 권나라, Thuy)은 3등(상금 120불)을 각각 받았다.
이날 배드민턴 대회는 4개조에 5명의 선수(A, B(2명), C, D)로 조 편성해 총 20명의 회원이 이틀간 풀리그로 혈전을 치렀다.
대회 운영위원장 망고(Mango)는 대회 조 편성과 방식에 대해 “복식 경기를 원칙으로 선수간의 실력 차가 있어 4개 그룹으로 분류하고 복식 구성은 A와 D의 기본 조합에 B, C, D는 혼합 조합으로 실력의 균형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선수 조합은 회원 모두가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고 회원 모두가 경기를 치룰 수 있도록 풀리그 방식을 채택했다”는 부연 설명도 전했다.
대회 이틀 전 갑자기 모친상을 당해 급히 한국으로 출국한 전효진 회장(휴스턴 배드민턴협회장)은 대회는 참가하지 못했다. 전효진 회장은 메시지를 통해 “대회에 함께하지 못해 회원들에게 죄송한 마음이 크다”며 “회원들이 대회를 잘 치러 줘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상일 총무는 “대회에 참여하고 부상 없이 열심히 경기에 임해 준 회원들 모두에게 고맙고 대회를 위해 후원해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또한 다음 대회에 관한 토론도 오갔는데 김범수 회원은 이틀간 풀리그 방식은 몸에 무리가 간다며 의견을 제시했고, 이 총무는 회장과 협의해 회원들이 제시한 의견을 바탕으로 개선된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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