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에 기여하고, 좋은 일 하고, 잘 놀자!’, 풋살 성공·봉사 앞장서며 1년

▲2024년 4월 19일 풍운회 휴스턴 출범식에 정영호 총영사 및 한인단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차세대 리더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출범을 축하했다.
By 동자강 기자
info@kjhou.com
휴스턴 한인사회의 젊은 인재들이 모여 커뮤니티 기여와 네트워킹을 도모하는 ‘풍운회’(회장 Jay Maclean/김제이)가 어느덧 창립 1주년을 맞는다. 이를 기념하는 행사가 휴스턴 한인동포 누구나 참여 가능한 오픈 행사로 열릴 예정이어서 차세대들의 교류와 성장에 관심 있는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기념식은 4월 19일(토) 오후 6시, 서울가든(Seoul Garden)에서 열린다.
한인 누구나 환영 차세대 교류·성장의 밤
‘커뮤니티에 기여하고, 좋은 일 하고, 잘 놀자!’는 취지 아래 출범한 풍운회는 ‘비바람을 무릅쓰는 젊은 인재(風雲才子)’들이 서로 교류하며 함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1년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커뮤니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이번 1주년 기념식은 그 의미를 더하기 위해 휴스턴 한인회, 휴스턴 뷰티서플라이 연합회, KOEA, KSEA 등 주요 단체들과 협력하여 진행된다. 또한 올가니카 홍정욱 대표(전 국회의원)와 JMC 자산운용사 박광운 회장이 후원하며 힘을 보탠다. 이들은 작년 창립식에도 축사를 보내 젊은 인재들의 출발을 응원한 바 있다.
‘함께 기여하고 즐기자!’ 풋살 성공·봉사 앞장서며 1년
풍운회는 ‘좋은 일’과 ‘잘 노는 것’ 모두를 추구하며 지난 1년을 보냈다. 출범 후 처음 개최한 ‘휴스턴 한인 풋살대회’는 역대 가장 많은 젊은 한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성공적인 행사로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매년 10월 첫 토요일에 열리는 연례행사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한, 최근 한인 뷰티서플라이 업계가 겪은 연쇄 화재의 아픔에 공감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경찰·소방관 후원 행사’도 구체화하는 등 커뮤니티 기여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앞으로도 매달 독서 모임, 봉사활동, 정치교육, 운동, 네트워크, 스터디 그룹 및 강연 등 6개 핵심 분야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전문성 갖춘 리더십과 든든한 지원 네트워크
풍운회는 Jay Maclean 회장(전 UN 메디칼 스탭 근무, 현 민주평통 부회장, 한인회 이사 등)을 중심으로 Dr. 황명환 수석부회장, Crystal Shin 부회장, 유지영 부회장, 이성준 부회장 등 전문성을 갖춘 리더들이 이끌고 있다. 또한 윤건치 한인회장, 허상기 전 교수, 손창현 이사장, 폴윤 전 한인회장 등 한인사회 인사들과 서형원 KD마켓 회장이 고문으로 참여하여 활동에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있다.
김제이 회장은 “지난 1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휴스턴 한인 동포 누구나 오셔서 격려해주시고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 특히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차세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고 당부했다.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 11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6/07/Lee-0725-120x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