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재외동포재단 대량 마스크도 적재적소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지난 9일(목) 안명수 휴스턴 총영사는 휴스턴 시청을 방문해 한국산 마스크 1천500매를 전달했다.
최근 휴스턴 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마스크 전달은 지역사회가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한인사회가 도움의 손길을 건넴으로써, 총영사관과 한인 커뮤니티가 휴스턴 지역사회에 대한 연대와 책임의식을 보여준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휴스턴 시장실 크리스토퍼 올슨(Christopher Olson) 대외협력국장이 참석해 “마스크 착용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면서 총영사관에 깊은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안명수 총영사는 휴스턴 시의 코로나19 대응 노력을 높이 평가하는 한편, “한국이 코로나19 대응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해 준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휴스턴 총영사관은 국가보훈처가 제공한 독립유공자 및 6.25 전쟁 참전유공자를 위한 마스크를 비롯해 재외동포재단이 해외 입양인을 위해 제공한 마스크를 각각 해당 유공자와 입양인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또한, 지난 5월 한국 정부가 6.25 전쟁 미군 참전용사를 위해 미 보훈부 측에 전달한 마스크(50만장)와 별도로, 텍사스 론스타챕터 미참전용사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1인 20매씩 총 1천장의 한국산 마스크를 참전용사 자택으로 배송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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