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회장, 한인 비즈니스와 주류 경제 연결 강화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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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상공회(회장 비비안 권)가 4월 10일 개최되는 ‘정기 갈라’를 앞두고 한인 상공인들의 참여를 호소했다. 상공회 전·현직 회장단은 이번 행사가 한인 비즈니스의 외연을 확장하고 주류 사회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휴스턴 한인상공회 정기 갈라는 4월 10일(금) 오후 5시 30분부터 10시까지 톰슨 휴스턴 바이 하얏트에서 열린다. 이번 갈라는 비비안 권 신임 회장 체제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자리이자, 휴스턴 상공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 된다. 특히 최근 부임한 이경은 주휴스턴 총영사가 참석해 첫 공식 외부 행사를 함께하게 된다.
한인 상공인 참여가 행사 성공의 열쇠
이든 리 직전 회장과 강문선 전 회장은 갈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한인 기업들의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든 회장은 “외국 기업들이 상공회 행사에 스폰서로 참여하는 이유는 한인들과 교류하기 위함”이라며, “한인들이 참석하지 않는다면 굳이 한인 상공회를 찾을 이유가 없다”고 지적했다. 강 전 회장 역시 “한인들의 투자와 참여 없이 상공회가 발전할 수 없다”며 공감을 표했다.

한인 비즈니스 프로모션에 앞장
권 회장은 “현재 식당을 비롯한 스몰 비즈니스부터 대규모 한인 기업까지 텍사스 경제 내 한국 문화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며, “한국이 세계 4위의 무역 파트너임을 상기시키고, 우리 커뮤니티가 그러한 위상에 걸맞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며 최근 벨레어 지역의 ‘소호 치킨’이 상공회에 가입해 혜택을 받게 된 사례를 들며, 의사, 변호사, 정비사 등 다양한 분야의 한인 전문가들과 엔지니어 중심의 스타트업 창업자들까지 아우르는 든든한 상공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번 갈라 티켓 및 문의는 QR코드(사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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