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내셔널 나이트’ 현장서 전통 풍물패 공연도 선보여
김형선 한인회장, 한인 참여 확대 및 지역 문화 연결 행보 이어가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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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회(회장 김형선)가 동포 사회 차세대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을 위해 특별한 문화 예술 무료 관람 기회를 마련하며 주류 사회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휴스턴 한인회는 지난 7월 19일(일) 저녁 6시 30분, 샘 휴스턴 레이스 파크(Sam Houston Race Park)에서 열린 세계적인 서커스 공연 ‘유니버설 서커스: 인터내셔널 나이트(UniverSoul Circus: International Night)’에 한인 청소년 및 가족들을 공식 초청했다.
차세대 청소년·가족 대상 무료 티켓 배부
이번 행사는 휴스턴 한인회가 주류 문화 이벤트와 연계하여 한인 차세대들의 문화적 경험을 제공한 일로, 한인회는 한인 청소년 리더십 TKYLC 학생들과 학부모, 한인 가족들을 대상으로 1장당 30달러 상당의 무료 입장 티켓을 선착순으로 지원했다. 지원을 받은 한인 청소년들과 가족들은 공연장에 대거 참석해 다채롭고 활기찬 서커스 공연을 관람하며 주말 저녁 뜻깊은 추억을 쌓았다. 현장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과 함께 수준 높은 국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해 준 한인회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공연장 무대 장식한 한인 풍물패
특히 이날 ‘인터내셔널 나이트’라는 취지에 걸맞게, 서커스 중앙 무대에서는 한인 농악 풍물패의 특별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서커스장을 가득 채운 다민족 관객들은 한국의 전통 장단에 맞춰 뜨거운 박수갈채와 환호를 보내며 한국 문화의 멋과 흥을 함께 즐겼다.
김형선 회장 “동포 사회 참여 높이고 주류 사회 접점 확대”
김형선 휴스턴 한인회장은 취임 이후 한인사회의 내실을 다지는 한편, 주류 사회와의 연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오고 있다. 한인회는 차세대 리더십 프로그램 지원, 동포 권익 신장, 주류 문화 행사 참여 등 다방면에서 한인사회의 스펙트럼을 넓히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 회장은 “앞으로도 동포 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내고, 우리 한인사회가 휴스턴 지역 사회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교육 기회를 꾸준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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