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설 박물관 큰잔치’가 한창인데요. 연휴 마지막 날을 알차게 보내려는 나들이객으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설날을 맞아 박물관 로비와 광장이 거대한 전통 놀이터로 변신했습니다. 새해 소망을 담은 복조리와 청사초롱 만들기 등 체험 거리가 가득한데요. 아이들은 액운을 막는 가오리연을 직접 만들어 날리며, 흥겨운 명절 분위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신명 나는 사물놀이와 대형 깃발이 광장을 휘젓는 퍼포먼스 ‘기놀이’ 공연도 펼쳐졌는데요. 설 연휴에는 전통놀이도 빼놓을 수 없죠. 제기차기와 투호 던지기, 활쏘기를 즐기는 나들이객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활짝 폈습니다. 허기진 배를 달래줄 가래떡구이 만들기 체험도 있는데요. 가래떡을 미니 화로에 직접 구워서 조청을 발라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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