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의 날은 미연방의회 법률로 제정한 민족기념일

▲ 2023년 1월 한미동맹 70주년 맞아 휴스턴에서 첫 미주한인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다.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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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일 미주한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가 미주 한인사회 곳곳에서 열릴 예정이다. 휴스턴 한인사회는 우리훈또스(대표 신현자)가 주최하는 미주한인의 날 기념행사가 1월 13일 휴스턴 한인회관에서 오후 1시부터 시작된다. 휴스턴 기념행사에서는 우리훈또스가 주최한 영정사진 전달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 될 예정이며, 참석자들에게 미주 한인사회 이주, 정착 등 이민 역사를 소개하는 뜻 깊은 시간으로 제공 될 것으로 전망 된다. 휴스턴에서는 2023년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첫 정식행사로 ‘미주 한인의 날’을 기념하기도 했다.
미주한인의 날은 한인들이 하와이에 처음 도착한 1903년 1월 13일을 기념하여 미의회가 법률로 제정한 민족기념일이다. 미국 연방의회는 2005년 12월 13일 하원에서, 16일 상원에서 만장일치로 ‘미주한인의 날’을 법으로 통과시키면서 역사적인 날로 확정했다. 대한민국 정부도 매년 1월 13일 미주한인의 날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기념사 및 축사를 미주 한인사회에 전해왔다. 2023년과 2024년에는 미주한인의 날 행사가 미국 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미주한인의 날 기념대회로 열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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