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체육회·상공회 월드컵 대규모 공동응원전 개최
오는 18일 쉘 에너지 스타디움 일반석 전석 무료 입장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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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FIFA 북중미 월드컵의 뜨거운 열기 속에, 대한민국 대표팀의 본선 2차전인 멕시코 전을 맞아 휴스턴 다운타운 한복판에서 2만 2천 명이 하나 되는 역대급 규모의 스타디움 응원전이 펼쳐진다. 휴스턴 한인회, 휴스턴 체육회, 휴스턴 상공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한민국 VS 멕시코 전 대규모 라이브 뷰잉(Live Viewing) 응원 축제가 오는 6월 18일(목) 오후 6시부터 휴스턴 다운타운에 위치한 ‘쉘 에너지 스타디움(Shell Energy Stadium)’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축구 전용 구장에서 초대형 전광판과 생생한 사운드 시스템을 통해 현장의 압도적인 전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되어 동포사회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오후 6시부터 ‘FIFA 팬페스트’로 축제 포문
이날 본 경기 상영에 앞서 스타디움의 열기를 점화할 공식 ‘FIFA 팬페스트(Fanfest)’가 오후 6시부터 경기장 바로 옆에서 화려하게 시작된다. 팬페스트 현장에서는 페이스 페인팅과 사전 응원전 등 온 가족이 다 함께 축구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풍성하게 마련된다. 이어 오후 7시 경기장 문이 본격적으로 열리며, 오후 8시 전광판을 통해 운명의 2차전 본 경기가 스타디움 전체에 생중계된다. 이번 대규모 응원전의 가장 큰 매력은 별도의 예약 없이 모든 한인 동포와 가족들이 일반석에 전액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는 점이다. 2만 2천 명 이상을 수용하는 쾌적하고 웅장한 스타디움 좌석에서 다 함께 “대~한민국!”을 외치며 역동적인 응원의 열기를 뿜어내게 된다.
비즈니스 네트워킹 위한 VIP 라운지
일반석 무료 입장과 차별화되어, 쾌적한 실내 공간에서 품격 있는 프라이빗 응원과 활발한 신규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제임슨 VIP 구역(Jameson VIP Area)’도 특별 운영된다. VIP 티켓은 오직 선착순 250명에게만 20달러에 한정 판매된다. VIP 구역 입장권은 공식 판매 링크(https://www.tixr.com/e/192205)를 통해 미리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김형선 휴스턴 한인회장과 윤찬억 휴스턴 체육회장은 미 대륙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이번 월드컵에서 다운타운 쉘 에너지 스타디움의 거대한 관람석을 붉은 물결로 가득 채우고 승리를 향한 뜨거운 함성을 울릴 주인공은 바로 우리 동포들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2차전 응원전이 한인사회의 단합된 힘을 주류 사회에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오는 18일 저녁 온 가족이 함께 다운타운 스타디움으로 총출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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