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로 전출 3만8천명, CA에서 전입 9만4천명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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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 미연방 인구조사국 센서스(The U.S. Census Bureau)에서는 2023년 미국 주별 인구 이동(2023 State-to-State Migration Flows Statistics) 통계자료를 발표 했다. 통계에 따르면 2023년 텍사스는 전출인구보다 전입인구가 13.3만명이 더 많은 수치를 보이며 인구가 증가한 주로 나타났다. 2022년 5.7만명이 증가했던 수치에 비하면 감소했지만 여전히 텍사스로 이주하는 사람들은 꾸준이 늘고 있다는 것을 재확인했다.
캘리, 플로리다, 뉴욕 – 텍사스로 이동
2023년 텍사스로 전입한 인구는 61.1만명, 전출한 인구는 47.8만명이다. 가장 많은 전입자는 캘리포니아(CA)에서 온 93,970명이고, 그 뒤를 이어 플로리다 50,513명, 오클라호마 29,743명, 뉴욕 29,610, 루이지애나 28,458명 순이다.
텍사스 주민 콜로라도, 조지아로 떠나
텍사스를 떠난 47.8만명은 캘리포니아로 떠난 3.8만명이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이어 플로리다로 3.7만명, 콜로라도 3.2만명, 오클라호마 3.1만명, 조지아 2만명 순이다. 캘리포니아와 플로리다, 뉴욕에서는 전입자가 더 많은 반면, 콜로라도, 조지아는 텍사스 전출자가 더 많았다. 오클라호마는 2.9만명이 전입하고, 3.1만명이 전출하는 비슷한 인구이동 수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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