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NB 2024년 연말파티 성료

▲각 지점장들의 리더십은 2024년 AFNB 성장의 견인 역할을 해주었다. 왼쪽 4번째가 스프링브랜치 Linda Yi 지점장

▲오른쪽 2번째가 10년 근속상을 받은 Helen Wang AVP
By 변성주 기자
sbyun@kjhou.com
지난 해 창립 25주년을 맞았던 아메리칸 제일은행(American First National Bank, 이하 AFNB, 이사장 헨리우)이 12월 14일(토) 오후 6시부터 갤러리아 로얄 소네스타(Royal Sonesta) 호텔 대연회장에서 성대한 송년파티를 열고, 새로운 25주년의 시작점이 되었던 2024년을 마무리했다.
AFNB는 인플레이션과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올해 3분기 자산 총액이 28억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3분기의 성장은 향후 은행의 도약에 새로운 변화의 열쇠가 돼줄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우 이사장은 2026년까지 자산 총액 30억 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지금까지의 성장세를 유지한다면 2025년 상반기 안에 대망의 30억 달러 고지는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연말 행사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특히 2022년 4분기 이후 약 2년 가까이 지속되었던 수익률 감소가 3분기를 거치면서 증가세로 돌아섰기 때문에 더욱 축제 분위기였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경기침체가 이어져도 좋은 실적을 낸 것은 헨리 우 회장의 리더십과 은행 고객들의 성원, 그리고 은행 직원들의 팀워크 덕분이라는 데 이견은 없었다.
이날 은행 주주와 총 20개 지점과 본점을 합쳐 200여명의 직원들과 가족들, 그리고 각 지점에서 초청한 고객들까지 약 500여명이 행사장을 가득 채우며 화끈하고 통 큰 송년행사를 진행했다.
헨리 우 이사장은 은행 26년 역사를 회고하면서, 1998년 5월 단 38명이 휴스턴과 달라스 2개 지점에서 시작한 은행이 26년이 지난 지금은 총 250여명의 직원과 텍사스, 네바다, 캘리포니아에 걸쳐 총 20개의 지점을 거느린 중견은행으로 고속 성장했다고 강조했다.
헨리우 이사장은 Linda Yi 스프링브랜치 지점장을 비롯한 각 지점장들에게 특별 보너스를 지급했다. 올해 AFNB 전직원들은 14주에 해당하는 보너스를 받았다. 또 35년, 25년, 20년, 15년, 10년 근속 직원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한인 직원으로 유일하게 Helen Wang AVP/Bookkeeping Supervisor 가 장기근속자로 순금 목걸이를 목에 걸었다.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 12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6/07/Lee-0725-120x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