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교회 고급 담요 40장 선물, 국제선2지부회원들 봉사 담당

By 김용선 지국장
kjhou2000@yahoo.com
샌안토니오 상록노인회 은퇴 아파트 방문 연말행사가 지난 12월 13일 금요일 오후 12시에 뉴웰 은퇴아파트 커뮤니티센터에서(6918 E Sunbelt, Newell Retirement Plaza) 진행되었다.
샌안토니오 상록노인상록회(회장 김진이)가 회원들을 위해 마련한 크리스마스 및 송년모임이다.
이날 순서에는 죤스목사의 대표기도에 이어 김진이 회장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김진이 회장은 상록노인회 2019년 송년행사에 바쁜 중에도 행사공연을 위해 오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한해 수고해 주신 상록노인회 회원 및 임원들, 그리고 아파트에 거주하시는 분들에게도 환영의 인사를 했다.
2부 행사로 온누리교회 권사회에서 기타 연주와 합창, 최태열 목사,박만길 님의 섹소폰 연주, 박복녀 님의 탈춤, 한국문화센터 이은지 지도 선생의 고전 무용, 양방자 외 3명의 소고춤 등이 이어졌으며 온누리교회 천다솜 씨가 바이올린 연주를 선보였고, 양재헌 부부의 하모니카 연주, 마지막으로 이경근 소령의 K-POP 댄스 등 다양하고 많은 순서로 참석한 70여명이 시간 가는 줄 모르며 즐거워했고 함께 성탄의 기쁨을 나누었다.
샌안토니오 상록노인회에서 푸짐하게 준비한 한식 음식을 모두 함께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아파트에 홀로 기거하시는 어르신들과 함께 음식과 담소를 나누고 같은 아파트에 계시는 타민족분들도 초대하였는데 한식을 처음 먹어보는 분들마다 한국 음식에 놀라운 감탄사를 연발했다.
특별히 이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120th 주 하원의원 Barbara Gervin-Hawkins께서 참석하여 격려사와 더불어 행사를 준비한 모든분들의 수고와 헌신에 감사의 말을 전했고 앞으로도 시니어들을 위한 은퇴 아파트가 깨끗하고 편리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 돕겠다는 뜻을 전했다.
특히 Barbara Gervin-Hawkins하원의원은 행사가 진행된 시니어 아파트 건물주이기도 하다.
이날 사회는 김유진씨가 맡아 진행하였고, 온누리교회(이웃돕기 사랑의손)에서는 특별히 아파트에 거주하시는 분들을 위해 40장의 고급 담요를 선물하였으며, 국제선2지부(한수현 회장)회원들이 참석하여 도움과 봉사를 담당하여 주셨다.
다사다난했던 2019년이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전해지는 훈훈한 온정과 손길들을 보며 그래도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구나하며 따뜻한 행복을 맛보는 시간이었다.
샌안토니오 노인상록회 T: 210)823-1898, 210)336-8683

















